11월 희년과 부흥에 초대합니다.
  글쓴이 : 로슈 날짜 : 07-11-20 14:46     조회 : 9992    

 

 

 


11월 희년과 부흥을 준비하면서, 왠지 모를 청년들을 향한 마음이 내 안에서 시작됩니다. 도시 안에 십자가는 늘어나고, 신학교는 늘어나지만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청년들의 보이지 않는 외침이 우리네 눈에 비췹니다.


발품을 팔아도, 배가 고파도 그곳에 진리가 있다면 떠나볼 만한 여행이라고 스스로 외치는 삶을 사는 청년들, 그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나라 소망이 있고 우리가 외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진리가 있음도 아니고, 소란과 소문이 많은 곳에 진리가 실행되는 것도 아니고, 작을 지라도 그 분의 뜻을 들으려 하고, 함께 말씀대로 사려고하는 공동체 안에 진리가 있겠지요. 그래서 작은 것이 아름답고, 120문도의 공동체가 힘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소망하는 것은 진리를 듣고, 실행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작은 공동체 희년과 부흥이 되기를 이곳에서 기도해봅니다. 진리를 찾는 청년들이 한두 명씩 모여 공동체를 이루며 이 땅의 교회와 가난한 열방을 위해 기도하면서 한 걸음씩 그의 나라를 확산해나가는 작은 누룩으로 우리 주인께서 우리를 사용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중요치 않고 그저 작은 일에 충성된 종을 향해 들려온 그 주인의 시원한 음성이 우리네 공동체 들려서, 하나님 나라 잔치에 함께 참여 하는 기쁨과 샬롬이 우리네 공동체에 허락되길 저는 소망합니다.


이 작은 누룩 운동 희년과 부흥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11월은 ‘교부들의 경제관’에 대하여 연구하고 그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김유준 전도사님께서 강사로 섬겨 주십니다. 앞으로 “소유권-교부들의 경제관”이란 책이 나올 예정이죠. 한국 교회에 필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신자들이 현대신학의 뿌리가 되는 신학교부들이 외친 사상의 핵심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온전한 복음 아래 민족 교회가 더 건강해 질 것을 기대합니다.


함께 모여 이 작은 누룩 운동을 위해 기도합시다. 한국 교회 안에 뒤틀려진 진리가 희년과 함께 온전케 되고 무엇보다 모인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케 되어 진리를 실행하며 사는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초대 교회 120문도가 꾸었던 코이노니아 온전한 희년을 꿈꾸면서.




주최 : 희년토지정의 실천운동, 성경적 토지정의를 위한 모임(성토모)

주관 : 성토모 청년회

 

일시 : 11월 26일 저녁 7시

장소 : 동대문역 성터교회

말씀 : 김유준 전도사(연세대학교 대학부 교목실 학생선교 담당)

문의 : 이신근(010-4334-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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