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선교캠프에 초청합니다.^^
  글쓴이 : 야파 날짜 : 07-12-03 15:30     조회 : 12637    
 
이번 여름 7월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단기사역팀이 이슬람 무장단체에 납치되어 심한 고난을 겪었습니다.
또한 배목사님과 심형제님 두 분이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한국교회는 세상으로부터 험한 소리를 들으며 매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통 당하고 순교한 우리의 젊은 청년들을 위로하고 오히려 함께 헌신해야 할 한국교회는
세상의 거친 야유와 비난, 책임논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세상과 함께 곤두박질 하고 있습니다.
20대 청년 언더우드 선교사의 헌신, 토마스 선교사의 대동강변 순교, 일제박해, 6.25전쟁 시기에
충성된 목사님들과 신실한 성도님들의 고난과 순교의 피로 세워진
한국교회가 고난과 순교의 피 앞에 왜 이렇게 심한 수치심을 느껴야 합니까?
왜 이렇게 두려워해야 합니까?
그 동안 한국교회는 부흥과 선교를 부르짖었으나 십자가 고난과 순교는 전혀 준비하고 있지 않았던 것같습니다.
그러나 지난 2천년 세계교회사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
“고난과 순교없이 하나님의 나라는 결코 전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아프간 사건이후 순교의 두려움에 쌓인 많은 교회들이 선교의 깃발을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6월에 전국적으로 1907 again 새로운 부흥을 외치며 열방회복의 선교 헌신과 열기가 가득하던 한국교회가
7-8월 한 여름의 고난과 십자가 앞에 무참히 무너져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9.11 사태이후 태평양을 넘어 한국교회로 넘어온 하나님의 촛대가 10년도 채 가기 전에
마치 중국교회로 넘어가는 것을 보는 듯합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 함께 하나님께 회개와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수많은 오해와 아픔, 계속되는 고난과 추방, 위협에도 순교의 각오로
프론티어 최전방선교에 헌신해 온 우리는
아프간 순교사건으로 모질고 험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치 무너져 내리는 역사의 거대한 댐을 온 몸으로 홀로 떠 받치고 있는 심정으로 서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지난 시간 함께 열방에 헌신했던 형제 자매님들
우리 함께 모여 잠시 기도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백투예루살렘의 비전은 성취되어야 합니다. 열방은 회복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을 십자가에 고난 당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선교캠프에 초청합니다.
극심한 도전에 직면한 한국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십시다.
도전 받는 시대와 역사 앞에 믿음으로 함께 나아가십시다.
열방과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보게 하실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터콥대표 최바울선교사-
 
 
 
2007년 12월 26일(수) - 29일(토) 호서대 아산캠퍼스
www.intercp.net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tel) 02-702-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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