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의 독재자가 망명했습니다
  글쓴이 : 박창수 날짜 : 17-01-23 18:35     조회 : 5246    
아프리카 감비아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인 감비아의 독재자가 주변 국가들의 군사 개입으로 결국 망명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비아가 (1) 국제 정치적 차원에서, 주변 국가들에게 종속되지 않는 독립국가로서, (2) 국가 경제적 차원에서, 국고가 텅 빈 상태에서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3) 희년 선교적 차원에서, 감비아의 그리스도인들이 감비아를 희년 국가로 변혁해갈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돈을 갖고 튀었다! 감비아 독재자 망명 뒤 국고 텅 비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7798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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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감비아에서 사역하시는 한 선교사님께서 긴급하게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감비아에 독재가 사라지고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희년 세상이 펼쳐지도록 예수원 가족 여러분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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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6년 12월 1일 감비아에서 역사적인 대선이 있었습니다. 쿠데타로 집권해 23년 동안 철권통치를 하던 현 ‘야히야 자메’ 대통령이 선거에서 패하고 야당 연합당의 ‘아다마 바로우’가 새로 승리했습니다. 자메 대통령은 그동안 불법적으로 감비아를 이슬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무자비한 통치는 말할 것도 없고 부정과 부패의 대명사였습니다. 이런 통치가 끝나도록 그동안 감비아의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었습니다. 비록 전 국민의 5퍼센트 밖에 안되지만 함께 모여 기도하고 야당의 새로운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애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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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가 끝나자 처음에는 자메 대통령이 순조롭게 정권을 이양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부정선거 운운하며 선거 결과에 불복한다고 선언하고, 정권이양을 거부하고 나왔습니다. 거기다 군참모총장은 현 자메에게 충성을 맹세하였고, 선거관리위원장은 해외로 도피하였습니다. 두려움에 떠는 지도자들은 이미 해외로 빠져나갔고, 선거소송을 맡을 대법원 재판관들도 대부분 도피한 상황입니다. 지난 10일부터 대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는데 현재 법원장 한분만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 분은 나이지리아 인으로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카니핑’ 지역의 ‘리딤교회’ 목사님이고, 성서공회의 위원장이며, 4명의 아이들의 훌륭한 아버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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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현 자메가 계속 통치하려고 할 경우 주변국들이 군대를 동원하여 이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고 그러면 전쟁이 시작될 것입니다. 이런 감비아의 상황이 조속히 해결되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대법원장이 용기를 가지고 지혜롭게 재판을 진행하게 기도해주시고, 자메 현 대통령이 물러나고 합법적으로 선출된 새 대통령이 집권하여, 감비아에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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