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대각성 집회 기도제목과 선언문
  글쓴이 : 박창수 날짜 : 08-03-10 23:09     조회 : 10589    
2월 22일 대각성 집회 기도제목과 선언문


  1. 기독인 대각성 연합 기도회

■ 일시: 2008년 2월 22일(금) 오후 2시 - 4시
■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종로5가)
■ 참석: 약 80명

- 순서 -

<1부> 친교

□ 사회: 이세우 목사(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 기도: 임인수 목사(한미FTA3개교단(감·기장·예장)농목대책위원회 대표)
□ 공동대표단 인사
□ 각 단체 대표 및 참가자 소개
□ 격려사: 한상렬 목사(예수살기 전국창립준비위원장)

<2부> 기도회

□ 사회: 차흥도 목사(감리교 농촌선교훈련원 원장)
□ 대표기도: 한경호 목사(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회장)
□ 설교: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성경본문: 누가복음 19장 41~46절
설교제목: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울어야 할 때
□ 합심 기도
인도: 박득훈 목사

<기도제목>

1. 저희 한국 교회가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지켜내는 평화의 길을 잃어버린 것을 용서하소서.
2. 저희 한국 교회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려 하다 장사하는 집이 된 것을 용서하소서.
3. 저희 한국 교회가 사회적 약자들을 탈취하는 이들을 바로잡기는커녕 그들의 안식처가 된 것을 용서하소서.
4. 성령 하나님께서 저희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셔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 주소서.
5. 저희 한국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본받아 살게 해 주시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해 주소서.
6. 저희 한국 교회가 예수님이 선포하신 희년 정신에 어긋나는 한미FTA를 저지하는 일에 동참하게 해 주시고, 고통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들과 이 나라를 구원하게 해 주소서.
7. 국회의원들이 한미FTA국회비준동의안을 졸속 처리 하지 않게 해 주시고,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수 있게 해 주소서.
8.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거센 파도 속에서 고통을 겪고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굳세게 하여 주소서.
9. 한미FTA 저지를 위해 애써온 모든 이들이 지치지 않고 정진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소서.
10. 저희 국민들이 패배주의와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 선언문 낭독: 김성윤 목사(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집행위원장), 김영실 간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간사)

<선언문>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서 6장 8절)

지난 2월 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한미FTA국회비준동의안을 회의 장소까지 바꿔가며 날치기 상정하였다. 그 동안 정부의 한미FTA 협상은 한 마디로 밀실 협상, 졸속 협상, 굴욕 협상으로 점철된 것이었다. 청문회와 국정조사 등을 통해 한미FTA 협상 과정과 내용상의 문제점을 파헤쳐 철저히 검증해야 할 국회는 지금 그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

한편 진리의 기둥과 터이며 세상의 소금과 빛이어야 할 교회는, 한미FTA의 심각한 폐해와 그 실체를 깨닫지 못하고 신학적 오해와 무관심 가운데 한미FTA 졸속 비준에 침묵으로 동조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그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일부 교회와 목회자들의 잘못이 공중파로 방송되면서 전체 한국 교회가 사회의 지탄을 받게 되는 참담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하고, 우리 한국 교회의 죄악을 참회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의 간구와 참회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국회가 한미FTA를 졸속으로 비준하려는 악한 시도를 막아 주시고,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통해 철저히 검증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거센 파도 속에서 고통을 겪고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굳세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미FTA 저지를 위해 애써온 모든 이들이 지치지 않고 정진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국민들이 패배주의와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는 한국 교회가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를 지켜내지 못하고 평화의 길을 잃어버린 것을 참회한다. 우리는 한국 교회가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기려 하다 장사하는 집이 된 것을 참회한다. 우리는 한국 교회가 사회적 약자들을 탈취하는 이들을 바로잡기는커녕 그들의 안식처가 된 것을 참회한다.

우리는 성령 하나님께서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셔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는 한국 교회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본받아 살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는 한국 교회가 예수님이 선포하신 희년 정신에 어긋나는 한미FTA를 저지하는 일에 동참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는 한국 교회가 고통 가운데 있는 가난한 사람들과 이 나라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해 주시기를 간구한다.

우리 한국 교회는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결단을 요청받고 있다. 이 말씀을 거부한다면 한국 교회는 무너질 것이요, 순종한다면 흠 없고 영광스러운 교회로 되살아날 것이다. 우리 작은 무리는 머뭇거리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며, 우리의 간구와 참회가 하나님께 상달되기를 원한다.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 한국 교회를 용서해 주소서!
하나님, 저희 한국 교회가 예수님을 따르게 해 주소서! 예수님처럼 살게 해 주소서!
하나님, 가난한 사람들과 이 나라를 구원해 주소서! 한미FTA를 막아 주소서!
하나님,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멈추게 해 주소서! 개혁자들에게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2008년 2월 22일
기독인 대각성 연합 기도회 참가자 일동


  2. 거리 행진 및 탑골 공원 집회

■ 일시: 2008년 2월 22일(금) 오후 4시 - 5시
■ 장소: 기독교회관 앞 --> 탑골공원 앞
■ 참석: 약 70명

- 순서 -

<1부> 거리 행진
□ 사회: 정운형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 거리 행진 경로: 종로5가 기독교회관 앞 --> 종로3가 탑골공원 앞

<2부> 탑골 공원 집회
□ 사회: 이세우 목사(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 여는 기도: 백명기 목사(예장농목 정책실장, 장성 백운교회)
□ 발언: 한강희 목사(기장농목 부회장, 해남 농민교회), 김명준 목사(감리교농목 회장, 받들 교회), 박창수(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사무국장)
□ 닫는 기도: 문대골 목사(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공동대표)


  3. 국회 앞 촛불 기도회

■ 일시: 2008년 2월 22일(금) 오후 7시 - 8시
■ 장소: 국회 앞 국민은행 앞
■ 참석: 약 60명

- 순서 -

□ 사회: 이세우 목사(한미FTA기독교공동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 여는 기도: 조헌정 목사(향린교회 담임)
□ 발언: 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김동한 장로(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공동대표), 강기갑 의원(민주노동당) 등
□ 합심기도
□ 닫는 기도: 한경호 목사(한국기독교생명농업포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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