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제자들로 가득찬 예수원이 생각나..
  글쓴이 : 주님의딸래… 날짜 : 08-04-06 09:53     조회 : 9329    
예수님 막 영접했던 직전에...그래도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을 무렵

예수원에 다녀왔어요.

그때는 완전히..맘이 꽉혀있었는데...
개인적으로도...완전히 병이 꽉 들어찬 상태였습니다.

그때 그곳에서 직접의 예수님의 삶을 실천하려는 진짜 크리스천들의 모습에

적잖이..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듬에 다시 예수원에 갔을 때 마음문을 열고,
제 문제들도 드러내 놓고, 제인사모님과 다른 여러 지체들의 기도도 많았습니다.
그때 오신 신부님께 고해성사도 따로 하고요, 신부님께서
저의 못난 모든 것들을 다 들어주시고, 기도도 해주셨습니다.
신부님께서도 힘드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고해성사하고 나면 몸이 엄청 가뿐할줄 알았는데,
어깨가 더 무거웠던 기억도 선연합니다.

.

오늘은 목사님께
십자가에 대한 설교를 들었는데요,

기독교의 참 아름다움을 삶으로 보여주시는
예수원의 식구들이 그리웠습니다.

제가 영광과 편리함만 생각하고,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를 ...많이 잊어버린채
주님께 투정만 너무 많이 늘어놨던 것 같아요.
주님의 십자가를 제 삶에 놓고,
저도 헌신의 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예수원 여려분,

또, 예수님의 뜻을 이어받아 실천하고,  삶으로 살아내려 하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기독교의 핵심
정의,용서, 죄사함, 사랑, 하나됨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의 제일 좋은 지혜보다 지혜로우시다는 말씀이
다시 한번 가슴에 박힙니다.

하나님께서는...우리로서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을 십자가를
당신의 아들에게 지우게 하셨습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말씀하셨지요.

대신부님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날입니다.

모두들 영적으로 강건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누리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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