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국 2008, 올림픽을 통한 전도의문을 열고
  글쓴이 : 주아이중궈 날짜 : 07-10-12 00:13     조회 : 9140    
내년은 베이징올림픽이 열리고 중국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보도엔 중국 북경의 호텔에는 외국인을 위해 성경을 비치하게 된다는 소식도 있다. 이른바 북경 특수를 통해 중국은 꿩먹고 알먹는 종교 유화정책을 지향하고 있다.
1. 중국 선교 과장이 많다
필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중국의 심장부인 북경과 경제가 눈부시게 발전하는 심천과 상해 그리고 옛 고도 서안을 비롯..중국을 여행하려면 신장을 꼭 여행하라는 말을 이루기 위해서 북장(북신장)..의 우루무치와 남장(남신장)의 허텐과 카쉬가르를 여행했다. 실크로드를 탐방하는 전문인 선교팀을 통한 1차 방문시에는 아주 놀라운 경험들을 하게 하셨는데...
우선, 야마리커(흑산)라는 가난한 마을에서 어린이들을 돌보는 위구르인 교사 부부와 14세의 팔로완을 만난 것이다. 다음은 호탄(허텐)에서는 사막위에 선인장을 꽃피우고 그것도 모자라 난(蘭)을 재배하려는 엄청난 시도들, 70세에 선교사로 헌신한 우장로님 가정에 감동했다. 더우기 이슬람을 신봉하는 한 가정을 전도하였던 기억이다.
그리고 2차 방문시에는 사스가 창궐하는 중국 북경과 상해를 지나서 서안으로 갔고 다시 당도한 우루무치에서는 복음 전하는 일에 얼마나 큰 사탄의 시험과 인간적인 장애들이 있고, 무엇보다도 나 자신이 '요나'와 같이 그들에 대해 마음을 열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장애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몇 차례의 깊은 연단과 시련의 벼랑 끝에서 나는 주님께 완전히 항복했고, 3번째는 항저우로 갔다. 도시의 낭만과 여유로움 속에 그들은 어떤 것에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지만 그 가운데에도 주님은 사람들을 초청하고 있었다.
가기 전에 바라본 그 땅은 거대한 불꽃이 대륙 전체를 태우고 있었는데...막상 항주에서는 심하게 고전했다. 로버트 모리슨의 첫번째 근거지이기도 했던 항저우였고, 우리는 삼자교회들이 변화하고 있다는 강한 신호를 받게 되었다.
따라서 그 동안 가정교회 혹은 지하교인들에 진행되어온 성령의 불같은 역사만이 아니라 이제는 평범한 사회주의 인민들 가운데서도 얼마든지 사람들을 부르고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보게 된 것이다.
2. 중국의 국가 이미지 제고: 화전양면 전술
중국은 아직도 사회주의 체제 하에 있지만 기독교는 이제 청년들과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종교가 되었다. 이미 1500만명의 삼자교회인들과 8000만 가량의 가정교회 교인을 합치면 1억명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있는 나라이다. 모택동의 40년 통치는 중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온갖 핍박과 회유 속에서도 지켜 온 순수하고 금같은 믿음을 보존하게 하였고, 여타 다른 나라에서의 복음화 과정이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부흥중국'을 고양시킬 시점이 되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2002년 8월 15일에 심천에서부터 와달라는 요청을 받고 시작한 중국선교가 이제 5년을 넘기면서 그 결실기로 접어드는 것이 아닌지 감사할 따름이다. 자비량선교사 시대를 연 것이다. 내 주변에는 수 많은 자비량사역자들로 줄을 잇는다. 천진에서 시작한 한창욱전도사 부부, 미국 알래스카에서 얼마전 동북지역을 다녀 온 최여호수아 목사, 한국에서 일하는 조선족 사역자들, 중국에 있던 한국에 있던 혹은 다른 해외에 있던 이제 '화교'시대를 넘어서 중국인 선교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중국은 2008년을 기점으로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 북경올림픽은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실질상의 종교 자유를 인정하고 더 이상 공산당의 노선을 유지하는 것보다는 기독교를 하나의 '새로운 세력'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와 있다는 것이다. 올림픽을 맞아 중국 정부는 한편에서는 외국인 선교사들을 추방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일부 지역에선 유화책을 써서 중국이 종교의 자유가 있고 권장하는 나라로 인식하기 위한 화전양면 전술을 구사하고 있다.
3. 중국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를 바라며
중국인은 친절하다. 어떤 면에서 그들이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외국인이든 기독교든 어떻든 친절하다. 하지만 그것이 애초에 그랬던 것처럼 속까지 다 바꾸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만약 중국이 외국인 선교사와 정치 불간섭등을 원한다면 우리 선교사들 모두는 중국이 원하고 중국의 양회*1)의 정책을 존중하면서 중국인에게 접근해야 한다.
자치,자양,자전*2)의 원칙들은 중국의 자주화와 독립을 위한 강렬한 외세 배격에서 나온 것이다. 그들은 중국인들의 힘으로 혹은 중국교회의 힘으로 자신들의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보존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운동을 벌이는 위구르와 티벳 지역에 대해서 예민한 면이 있고, 동북의 조선족과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예민할 수 밖에 없다. 동북공정은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의 통일이후 세력확장을 미리 경계하는 중화민족의 의식에서 나온다. 오히려 우리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한국인 선교사들은 더 이상 중국을 자신들의 뜻대로 조정하고 통제하려는 돈선교와 물량주의적 선교를 지양하고, 한국교회의 선교도 중국교회와의 대등한 선교협력으로 정도를 지켜나가야 한다. 비공식적인 활동보다는 중국이 이해하는 방식의 우의적 협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장기 주재하는 식의 선교보다는 사안별 방문 선교가 더 효과적이며, 지도력을 중국인에게 이양하고 미래를 위해 더 성숙한 선교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4. 베이징올림픽 성공과 전도의 문 크게 열리게 기도하자
중국의 건국이래에 정부와 인민 모두에게 이만한 축제는 없다. 중국인들은 기대하고 있다. 더 많은 나라와 세상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교류하고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
베이징 올림픽에도 할 수 있으면 많은 사람이 응원과 기타 방법으로 법대로 경기하며 복음의 문을 열수 있도록 기도하자. 세계선교 중보기도사역의 최대목표인 중국의 선교 자유가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지금 갇혀있는 기독교인들이나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옥에서 나오도록 기도하자. 중국 정부가 변화되고 지도자들이 변화되고 삼자교회가 더 관용적이고 성령의 변화를 받도록 기도하자. 어느 곳에 있든지 두려워말고 담대하게 예수의 깃발을 날릴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일어나게 하자.
올림픽으로 중국이 문화적으로 개방하고 기독교에 대해 더 좋은 인상과 사랑을 가질 수있도록 절제되고 자제된 복음 전도로 정말 좋은 이미지를 중국인들에게 심어야 할 것이다.
선교의 마지막 주제는 평화다.
마틴 루터킹이 꿈꾸던 흑백의 조화가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이루어졌고, 이제 하나님은 우리 동양에서 가장 강력한 사회주의 정권으로 큰 세력으로 남아있는 중국에 민주적인 정부가 서고 자유의 바람이 분다면 온 세계가..특히 북한과 남한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 샬롬이 2008년에 중국 베이징에서 선포되기를 기다리며...
[이 게시물은 예수원님에 의해 2007-10-16 09:08:43 가족 게시판에서 이동 됨]

성도   07-10-16 11:23
아십니까...

88올림픽때도 이런식의 기획이 있었다는 거,,,

결론은 쪽팔림이었습니다..
구름같은 많은 사람이 온갖 깃발을 들고 거리로나섰습니다..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가  있었습니다. 이단도 많았고...



결국
전도는 고사하고 외국인에게  이상한 나라(?)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밖에요...
메스컴에서 자제해서 그렇지 그 실상을 본 사람들은 누구나 혀를 찰 정도였습니다...




제발 티안나게 삽시다...
티안내도 진짜는 표가 납니다.


남의 나라에 까지 가서 티내지 맙시다..

그리고 중국에 가려면 중국어로 중국인을 설득할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주애중   07-10-29 17:54
한국인 선교사들은 더 이상 중국을 자신들의 뜻대로 조정하고 통제하려는 돈선교와 물량주의적 선교를 지양하고, 한국교회의 선교도 중국교회와의 대등한 선교협력으로 정도를 지켜나가야 한다. 비공식적인 활동보다는 중국이 이해하는 방식의 우의적 협력이 필요하다.

..중국인들은 중국인들에게..맡기고
우리가 더욱 할 일은 기도하는 일입니다.///
조선깡패   08-09-16 23:45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지금의 중국을 보시라.중국 선교사 말과는 너무도 상관없는 현실을...

스스로 속이는자,성경이 말하는 거짓 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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