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두시에서 온 소식
  글쓴이 : 주아이중궈 날짜 : 07-10-20 13:18     조회 : 8162    

오랫만입니다.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심천에서 사역에서 여러가지 사역에 바쁘기는 했지만
그다지 마음이 안정이 되지를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경배찬양사역을 이루려고 애를 써왔는데 너무 삼자적 조직과 체계로
짜여져있어 사역가운데 영적리더쉽을 발휘하기가 어려운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해서 마침 몇번 교제를 나눴었던 중국 목사님 교회를 방문하게 되었고
경배찬양 사역에 있어 뜻이 맞아서 이곳 산두시 옆에 한 농촌에 사역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미약하지만 경배찬양사역을 시도하며 인도하고 있고 매주 두차례 찬양과 악기훈련을 하고있습니다. 혹시 중국에 오신다면 이곳에 한번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곳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사역할수있어 좋습니다.
이곳 교회 동역형제들과도 마음이 비교적 잘 교제가되고 서로 상통하여 은혜가 됩니다.
주일학교 학생들도 60여명되는데 잘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역방향은 성탄절과 설날 계속 찬양집회를 가진후 한달에 한번씩 그다음 매주 찬양모임이 이뤄지는것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1.이곳 예배당에서 매주 경배찬양모임이 활성화되도록

2. 지도자 성경학습반을 같이 운영할 동역자를 보내주시도록

주네이핑안!!

****사역자 소개****
사역자/생년월일 : 김영석 1962년 10월 5일(음)

파송국가/년도 : 중국 1994년 4월 3일

파송기관 : 대한예수교장로회 전북동노회

이메일 : zansong@naver.com

선교헌금 - 전북은행: 508-22-0033497 농협: 506-01-090654 예금주: 김영석


성도   07-10-22 18:10
일반적으로 선교사는 직업이 없나요???

직업이 있어야

그나라 문화도 익히고
사람사는 것도 알듯한데...


그래야 성육신한 하나님을 알수 있을듯.




선교사나 목사나 마찬가집니다.
바울   07-10-24 00:06
주님께서 나를 통해 하실 위대한 일들을 위해 국제적 선교기구인 '월드머시뱅크(World Mercy Bank, 약칭 WMB)를 예비하셨다. 1년전 중국 선교사인 리칭에 의해 창립된 복음적인 선교단체이다.

1. 그 시작은 미약하였지만

일년 전 나는 윈난, 쿤밍에서 사역하는 리칭선교사와 만났다. 그는 조국교회에 대한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교회가 가진 자기 모순을 돌아보며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선교가 무엇인지,목회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가슴을 치며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1년 후 우리는 경기도 평택을 중심으로 중국인들을 복음화하는 일과 외국인들에게 복음을 들려 보내는 중대한 사역에 부름을 받게 되었다. 난 따로 선교단체를 꾸릴 생각도 있었고 실제로 자비량사역을 하면서는 어떤 기구나 단체의 힘에 의하지 않고 오직 성령님과 예수님, 그리고 하나님이 나의 선교동역자였던 셈이다.

2. 지금도 변함없는 믿음과 사상

우리는 잠시 선교가 나의 일이고 목회가 성공하면 주님이 기뻐할 줄 알고 그 일에만 매몰되어 전체를 보지 않고 자기 만족적이고 개교회적이고, 단체이기주의나, 이름내는 선교에 몰두하여 왔다. 하지만 주님은 이 시대에 진실한 사역자와 주님께 충성된 종들을 찾으신다. 자기 교회 확장과 자기 목회성공과 자기 단체로 인도하는 그런 다른 복음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진정한 교회'를 통한 선교가 우리의 과제이며 우리 시대의 깊은 묵상이다.

우리는 우리가 최고라거나 우리만이 진정한 선교사이거나 선교단체라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세계 열방과 선교의 주체이신 하나님과 성령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섬기고 일하고자 부름받았다. 거룩,연합,섬김이 우리가 지향하는 최상의 가치이다. 교단의 벽도 넘어야 하고, 교파나 단체의 장벽도 뛰어 넘어 진정으로 하나되고 서로를 진정으로 섬기는 선교가 우리의 목표다.

3.구체적인 일정과 활동계획

우리는 사역을 우선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역자이길 원한다. 주님이 필요한 사람들이길 끊임없이 원하며 자기 개인의 생활을 염려하지 않고 어떤 사례도 주어지지 않으며 오직 믿음으로 군대에 부르신 주님께 충성하며 사람에게 구하지 않고 주인에게 구하며 누리고 나누는 목회와 선교적 삶을 따른다. 굳이 밝힌다면 허드슨 테일러와 같은 '믿음선교'가 제일원리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면 주님이 준비하시고 공급하신다. 선교는 내 일이 아니라 그 분의 일이라는 고백위에서 일한다.

나를 비롯 어떤 전임사역자도 사례를 받지 않는다. 생활을 위해 세속적인 직업을 갖지 않지만 주께서 채우신다. 때때로 강력한 도전을 받고 흔들리기도 하지만 세속적인 직업이상의 거룩한 직임과 사역에 임할 때 우리는 항상 벼랑끝에 서는 용기를 가지며 산다.

월드머시뱅크는 중국을 기반으로 주변의 지역과 이슬람권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중국 쿤밍에 국제적인 선교센터이자 2만명 이상의 인원을 수용할 삼일당을 건축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신학교를 비롯 소수민족들을 세워서 한국인 선교사들이 가지 못하는 오지와 미국에 적대적인 이슬람 지역에 중국인들을 세워 파송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다.

4. 국내 활동과 협력안내

국내에서는 방한 외국인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편 국제결혼 가정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며, 체류문제와 임금등 곤란한 문제들을 도와주고 상담하면서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여서 본국으로 가서 신앙생활하며 선교사들을 돕는 일등을 하게 한다. 매주 화요일 세계선교횃불기도회를 통해 지속적인 중보기도로 사역을 지원하며,예향워십선교단과 청년 점프집회등을 주도해서 다음 세대가 선교에 부름받도록 동원하는 일과 각 지역에 기도모임을 조직하고 두, 세사람이 합력하여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하도록 영적 각성과 부흥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바울선교사는 이 일로 인해서 복음에 빚을 갚기 위해 평택에 거주하면서 센터에서 전임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평택중국인교회와 사무실 예배모임을 인도하고 월드머시뱅크의 선교 전략과 기획,홍보를 위해 일하고 있다. 미주지역에서 이 일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은 한국 주소로 연락하시기 바라며 메일로도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주소: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794번지 축협빌딩 3층 (WMB, 세계자선은행)
메일주소: wmbank@naver.com
성도   07-10-24 13:34
특별한 일이 아닌담에는,
선교사는 자신의 직업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목사도 마찬가집니다...


신학교에서 직업훈련이 있어야 할듯합니다.
그 전에 가진 직업을 유지하라고 격려해야 할듯.


목회자 수자가 많습니다.
목회자를 재교육시켜서  직업을 갖도록 유도해야할 책임이
신학교에 있습니다...
바울   07-10-24 14:58
직업교육에는 찬성하지만...
전임사역자들...목회자,선교사,전도사,기타 찬양사역자들에게 교회가 아니면 성도들이 기도도 하지만 나눔과 섬김으로 그들이 그 일들을 하도록 돕는 것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바울처럼 어렸을때부터 천먹치는 일을 배웠다면 몰라도 30년을 목회자로 사신 분들이 갑자기 어떤 일을 하기가 쉽지는 않겠죠...관심과 연구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보았는데 이젠 전적으로 주님만을 신뢰하면서 특히 재정과 삶의 문제를 맡기기로 했기 때문에....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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