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대천덕 신부에게 배운 일곱 가지"를 출간했습니다
  글쓴이 : 미가엘 날짜 : 18-08-28 17:50     조회 : 708    

신간 <대천덕 신부에게 배운 일곱 가지>가 출간됐습니다! 청년시절에 예수원에서 수련 받고 정회원으로 산 정미가엘 목사가 썼습니다. 파일에 책 표지 이미지를 올렸고, 아래에 보도자료를 올립니다.

『대천덕 신부에게 배운 일곱 가지』 나와 교회와 사회의 어둠을 밝히는 해결책!  정미가엘 씀  사차원책
 
예수원을 설립한 대천덕 신부가 하늘로 돌아간 지 15년이 되었다. 그 사이에 한국 교회는 참담한 지경을 맞았다. 교회는 점점 경건과 능력을 잃었고, 사회에서의 신망과 영향력도 현저히 줄었다. 이 책에서 정미가엘 목사는 한국 교회의 문제를 이렇게 진단한다.
 
‘가난극복이 가장 최우선이었던 지난 시절은 국민에게 ‘돈을 벌어 떵떵거리며 살라’는 정신을 심어주었다. 교회도 교인에게 ‘네가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잘 믿고 예배 열심히 드리라’고 가르쳤다. 모두가 노력해 가난을 극복했지만 이기심으로 출발한 동력은 여전히 강력한 힘으로 사회를 굴리고 있고, 그것은 교회도 마찬가지인 가운데 어느 때부터 하나님이 아니라 ‘이기심’을 섬기는 지경이 되었다. 이 이기심의 왕좌에는 돈이 자리한다. 성경은 이기심으로 표현되는 ‘개인주의’를 악하게 여기고,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하는데도 우리는 돈을 더 벌겠다는 탐심을 키우며 자신을 만족시키려는 행태를 이어간다.
 
개인주의에는 ‘이웃’이 없다. 기독교신앙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가 핵심인데도 우리는 내 몸에 집중하느라 이웃을 잊었다. 성경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므로 이웃을 잊었다는 말은 ‘하나님을 잊었다’는 뜻이다. 이웃을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나를 섬기느라 하나님을 버렸다. 더구나 한국 교회는 성경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지를 가르치지 않으므로 교인들은 신앙이 사회에서 어떻게 발현되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우리가 개인주의와 더불어 사회책임을 무시함으로 인해 교회는 위기를 맞았지만 이를 극복할 가르침과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는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대천덕 신부의 가르침이 지금의 ‘한국 교회를 살리는 해결책’이다. 그 가운데 일곱 가지 가르침이 지금 필요하다.
 
청년 시절에 핵물리학자를 꿈꾸었던 대 신부는 ‘성경의 진리는 과학처럼 실험되어야 한다’며 예수원에서 첫째,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둘째, ‘믿는 우리 사이의 관계’ 셋째, ‘믿는 우리와 사회와의 관계’를 실험했다. 대 신부는 그 결과를 보고 성경이 참된 진리라고 수긍했고, 성경이 진리라는 사실을 강력한 믿음으로 전할 수 있었다.
 
실험된 결과라는 점과 더불어 대 신부의 가르침이 중요한 것은, 그의 가르침은 진리의 부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온 마음’이자 ‘모든 정신’이라는 점이다. 세 가지 실험에서 보듯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 신앙은 이웃과의 관계로 나아가고 이어 사회까지 뻗어가야 올바르다. 이러한 진리를 그리스도인이 모두 알고 갖춰야 하는데도 한국 교회는 대 신부의 가르침을 외면하거나 부분만 취했고 아니면 대 신부의 인격만 존경했다.

저자는 청년 시절에 예수원에서 수련자와 정회원으로 만 4년을 살며 공동생활을 경험했다. 아울러 대 신부와같이 예배를 드리고, 밥을 같이 먹고, 회의를 같이 하고, 여행도 같이 하면서 대 신부의 인격을 경험했고, 가르침을 들었다.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대 신부의 인격과 신앙이 예수원의 일상과 함께 소개된다. 이런 경험을통해 저자는 아이 같이 맑고 자연스러운 대 신부의 인격과 놀라운 깨달음은 ‘진리와 성령님께 무조건 복종하는 정신의 열매'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
 
저자는 한국 교회가 '묵은 것이나 폐단을 없애고 새롭게 되는 쇄신'이 되려면 대 신부가 그랬듯이 ‘진리와 성령님께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고 한다. 진리와 성령님께 무조건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대 신부가 그랬듯이 참된 진리가 깨달아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깊어지며, 이웃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

저자는 한국 교회를 쇄신하는데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책을 내놓는다.


rock   18-09-12 20:17
좋은 책이 나왔군요. 부동산 경제가 갈수록 악해지는 요즈음 예수원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들렸는데 책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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