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건강을 호전시켜 주세요
  글쓴이 : yaya14 날짜 : 19-01-11 22:13     조회 : 2136    
피를 토하여 병원에 갔더니 정확한 원인을 발견을 하지 않아 집에서 요양을 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식사도 잘 하셨는데 갑작스레 호흡 곤란이 오고 기침을 하시다가 피를 토하셔서 지금은 병원에 입원 중에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날 조직검사를 하신다고 하시는데 연세가 79세이신데 그 과정을 다 지켜 본 동생은 폐암2기 증상이 보인다고 합니다. 섣부른 판단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누워계신 엄마를 생각하며 마음이 아픕니다. 무엇보다 병원에 계신 엄마가 먼저 담대함과 강함을 주셔서 이 모든 환경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버지는 괜찮을거야 라고 말씀하시지만 늘 엄마를 의지하셨던 분이시기에 더 나약해질까봐 두렵습니다. 내일 서울에 가서 엄마를 만나려고 합니다. 강력한 중보 기도 부탁드립니다. 딸로서 효도하는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하는데..
이번 기회로 우리 가족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전적인 도움을 받고 의뢰하며 믿음으로 하나됨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호전되고 더 이상 악화되지 않고 빨리 구체적인 병명이 나와 이제는 아프지 않고 적절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호전되는 여호와라파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 엄마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속히 회복되어 건강한 웃음을 볼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예수원   19-01-13 20:58
대도록에 올려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병원에서 결과가 나오면 내용을 정리해서 다시 한 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큰 문제가 없기를 바라고 빨리 회복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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