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글쓴이 : 천년기념물 날짜 : 19-03-20 09:38     조회 : 2753    
은사 예배때 어느 자매님께서 내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나는 이웃사랑은 돼는데 나 자신을 사랑할수 없다고 하시는겁니다...

 너무나 좋은 말씀이라 별 생각을 안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짜 생각해 볼게 있드라구요..

이웃을 사랑 하라는겁니다 어떻게 네 몸과같이...

그러면  내몸을 사랑하지 않는데 이웃을 사랑할수 있습니까  없다라는겁니다...

근데 이웃 사랑하는거 같죠...그건 외식이고 가식이라는겁니다..

제가 예수원에 있을때 하는말이  예수원에있는사람과 방문하시는분들 눈이 나쁜분들이 많으시다고...

물론 좋은눈을 가지신분도 계시고 오시지요....ㅎㅎㅎ

왜냐 절 좋게봐주신다는 겁니다...

깨놓고 말해서 간판(얼굴)은  못생겼단 소린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근데 성질도 안좋고요..깨을코요...기타등등.....ㅎㅎ

제가 절 보면 좋게 볼 구석이 별로 없어요 ..

그럼  다들 잘아시는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이야기를 하지요...

어느날 이성계가 무학대사 주안상을 놓고 술잔을 기울이다 술이 취하자 무학대사를 보고 웃지요.

그러자 무학대사가 소승에 얼굴에 뭐가 묻었습니까...묻자

이성계가 오늘따라 대사가 돼지로 보이는구료...그러며 크게 웃지요...

그러자 무학대사는 소승에게는 상감께서 부처로 보이 십니다...

그러며 두사람은 크게 웃지요..  그리고 무학대사가 나오면서 하는말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부처만 보인다고....ㅎㅎ

그 만큼 그분들이 좋으시니 절 좋게 봐주신다고 ... 맞는 말입니다..

기복신앙이 나쁜거라고 알고 있고 그렇개 말하죠...

아닙니다 나쁜게 아니고  다음단계를 안 넘어가는게 문제죠.

복을 받아야죠.. 내가..가족이..친척이..이웃이..마을이.나라가.세계가..

나는 귀한존재라는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리실만큼 ....

비록 내가 날 보면 볼품없고 귀하게 여길 구석이 별로 없지만 하나님께서 귀하다 하시니..

나의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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