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투리,토끼 사냥 ㅎㅎㅎ
  글쓴이 : 천년기념물 날짜 : 19-03-31 15:27     조회 : 629    
싸수랑 이야기를 하던중  싸수가 어릴때  사냥군을 따라다녔다는것과

토끼 길을 안다는것과 올무를 놓을줄 안다라는것을 알게 됐지요..ㅎㅎ

그래서 싸수한톄 아니 먹는것도 부실한데 싸수 토끼좀 잡아 먹읍시다...그렇게 말했죠..

그랬드니 안됀다는겁니다...불쌍해서 .. 그래서  불쌍 한것을 따지면 소가 얼마나 불쌍합니까..

일 부려먹고 잡아먹고 하쟌아요...근대 소고기 불쌍해서 안먹어요,..없어서 못먹고 안줘서 못먹지...ㅎㅎ

그런말로 설득을 했지요..  서너번 이야기 했나..

그러니 일반 철사로는 안돼고 삐삐선이란 철사가 있는데 그게 질기면서 부드러워 좋다라는겁니다 ..ㅎㅎ

그래서 철사는 내가 살테니 싸수가 나무하러 다니면서 좀 놔 라고 했지요...ㅎㅎ

그래서 시장담당이신 박기동형제님께 삐삐선 좀 사 달라고 했지요.

그랬드니 뭐 할꺼냐고 묻는겁니다  거짓말은 할수없고  웃으며 그냥 좀 사 달라고 했지요.

그러니재차묻는겁니다. 토끼 좀 잡아 먹을려고요...그럼  절대 안 사 줍니다.. 그래서 머뭇 거리고 있는데...

누가 애기했는지 모르겠는데 토끼 잡을려고 한다고 말하는겁니다 ..그러니 당근히 안 사 주죠...

자연보호자? 대강 그래요. 나무도 가지말고 좀 큰거해오면 야단 치시거든요..ㅎㅎㅎ

그럼 직접가서 사 오는수뿐....ㅎㅎ 그리생각 하고있는데 민경찬형제님이 목장에 계시는데 목각실  잘 하고

있는지 감독 하러 오셨드라고요..ㅎㅎ 그긴 감독이 좀 많아요...ㅎㅎ 갈때가 별로 없으니...ㅎㅎ

그래  민형제님께  이야기 했지요..  그랬드니  많이는 잡지말라 시며..  사 다 주셨죠...ㅎㅎ

그랴 삐삐선을 벗기고 올가미를 만들었죠...  그리고 싸수가 나무하러 가면서 설치를 했죠ㅎㅎ

다음날엔 아무것도 없었죠...그다음날  싸수가 오면서 매 를 가져왔지요 .

그게 토끼가 목에 걸릴정도로 설치를 하는데 새들이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걸리는거죠...ㅎㅎ

근대 힘이 세든지 하면 죽는거고 좀 약하면 살아있는데  매는 걸린지얼마 안돼 살아있더라고요...ㅎㅎ

날지는 못하고.. 잡으니 묵직 하드라고요...입맛을 다지면서 잡기는 내가 할테니 싸수가 좀벗기라고 ..ㅎㅎ

 대도  시간이 다 돼서 오후에 잡기로 하고  대도 드리러 갔지요.. ㅎㅎ 

 오후 작업 시간에  내려왔는데  싸수가 김 콘슬라타 자매님께  이야기를 했는가 보드라고요..ㅎㅎ

김 콘슬라타 자매님은 입이 좀 ....  소문이 났죠.. 목각실에 매가 있다더라...ㅎㅎ 그랴 구경을 오는겁니다..

보고는  불쌍타고 하시는 겁니다 .. 참 아깝지만 하는수 업죠...그걸 잡아먹으면 . 그동네 똑똑한 사람들이 마나 ....ㅎㅎ

몆기 인지는 모르겠으나 덧에 걸려 거의 죽어가는 멧돼지를 형제들이 잡았다고..ㅎㅎ

그래서 잡을려고 준비도 다 했는데  누군지 모르는데  태백시청에 전화를 해 물어봤다나...ㅎㅎㅎ

그러니 묻어라고 했다고 묻었다나 머라나...하이튼 그 동네는 쥐도 새도 모르게 해야....ㅎㅎㅎ

제가 뒤에 예수원을 방문 했드니  정오 (목수)아저씨께서  기드온이 나한테 이럴수있냐고 흥분 하시드라고요..

아마 그때 가 기드온 형제가 의장을 하고 있을때 였는지....ㅎㅎㅎ  그랴  여긴 의장 이라도 마음대로 못한다고 혔지요...ㅎㅎㅎ

누구의 기도의 응답이였는지도 모르는데....ㅎㅎㅎ 사실 저도  좀 큰 고라니나 그런게 잡혀 모두 고기 맛 좀 보게 해 달라고 해도

그건 안들어 주시드라고요,...ㅎㅎㅎ

그랴 싸수한테 이야기 했죠... 싸수 다음에는 절대 이야기 하지 마시요..  글고  이건 아깝지만  놔 줍시다 . 

이거  잡아먹으면  말이 많아서  안데요..

그랴 그 아까운걸 눈물을 머금고 놔 주었지요..ㅎㅎ 

그리고 그 다음엔 까투리(암꿩)를  가져왔고 죽은거..  저녁예배 마치고 목각실에 가 구워 먹었죠..

그때 싱글이 벙글이(개) 가 냄새를 맡고 목각실 문 열어달라고 발로 끍고 했지요...ㅎㅎ

해 먹을줄 몰랐으니...정글의법칙 같은걸 그때 봤어야...ㅎㅎ    토끼보단 생각외로 까투리가 많이 걸렸죠..

물론 토끼도 좀 잡아 먹었죠...  토끼의 습성을 이용하는거죠...

토끼가 다니는길에 나무가지를 꽂아 올가미를 놓으면 토끼가 다니는 길로 다니다 걸리면 있는힘을 다해

나무가지를 이빨로 물어 끈코 갑니다..  목에 줄을 달고는 위로는  못가고 옆이나 밑으로 가는데 그걸 끈코 가야

된다고 그럼 나무가 좀 많은곳에가 그걸 끈어려다 죽는거죠...ㅎㅎ  그럼 가져오면 돼는거고그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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