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있었죠..ㅎㅎㅎ
  글쓴이 : 천년기념물 날짜 : 19-04-05 12:30     조회 : 2448    
좀괜챤아보인 새 였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까투리만 하던데 꿩 깃털이 몆개있고
 머리에 벼슬이 세개 있더라구요..

싸수가 잡아 왔는데  날진 못하고 살아 있는데 그걸 잡아야 돼는데 저역시 큰소리만 쳤지...ㅎㅎ

죽이는건 ...  그래도 잡아야 돼니 ..ㅎㅎ  싸수는 십자가 만들고 난 사포질하며  가운데 새를 놔 두었지요..

새가 눈을 멀뚱하게 눈을 뜨고있으면 사포질을하다가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으면 망치로 머리를 탁 치는겁니다..

그러면 고개를 들고 눈을 뜨고 절 보면 망치를 놓고 저도 고개를돌리죠 .. ㅎㅎ

그리고 또 조금 있으면  고개를 숙이고 눈을감습니다...

그럼  또다시 망치로 머리를 탁 치면 고개를 들고 눈을뜨고 절 보면 망치를놓고 고개를 돌리죠..

하이튼 제가 좀잔인하죠..ㅎ    몇번을 반복 했는지 ....  새 머리가 가벼워 그리 맞아도 잘 안죽더라고요....ㅎㅎㅎ

한방에 끝 냈어야 돼는데...ㅎㅎ  사실 저도 살아있는것중  큰거는 처음 잡아 보는 거라....ㅎㅎ

집에 공기총이 있어 노고지리나 참새는 잡아 봤는데....ㅎㅎ

뭐 결국 뱃속으로 들어 갔지만....ㅎㅎㅎ

싱글인가 벙글인가  가 쌔끼를 낳았는데 강아지들이 드로아 위로 갔는가 보드라고요...

드로아 위쪽 물 탱그 위로 토끼가 좀 다니걸랑요..ㅎㅎ

눈 올때 가면 발자국이 좀 있죠...근데  그 기 놨는데  강아지들이 걸려 하마터면 강아지 먹을 뻔...ㅎㅎㅎ

그럼 그 원망을....ㅎㅎㅎ  다행히 힘이없어 앞으로 가면 목이 조이니 뒤로가고 

그러다 앞으로 가면 목이 조이니 뒤로 가고 ...그러다 박 기동 형제님께 발견 되어 ....

휴우....그때만 생각하면 ....ㅎㅎ 마을 사람들도 놓거든요....

그래 그냥 넘어갔죠... 대강 눈치를... 그랑께 목각실까지 오셔서 흥분을....ㅎㅎㅎ

그 다음부턴 아침으론 오무려 놨다가 저녁으론 벌려놓고 그랬지요....

용서를 빕니다...ㅎㅎ 저희들의 소행 이였습니다.. ㅎㅎㅎ

어떤 형제님께 토끼잡은걸 드렸드니 ...아 글시 불상타고 묻어주었지 뭡니까...ㅎㅎ

그럼 말씀을 하시지 그 아까운걸...ㅎㅎ 토끼고기가 얼마나 연하고 맛난데....ㅎㅎ

하기야 요새 같으면 유튜브나 그런걸 보고라도 잘 해 먹을것인데 그때는 잘 해 먹을줄 몰라

그냥 고기 이니깐  피가돼고 살이돼니 먹었지요...ㅎㅎㅎ 싸수도 해 먹을줄은 모르드라고요...


게시물 1,717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읽음
예수원 방문에 대한 안내 예수원 21.08.30 7634
회원 가입할 때 자기 소개해 주세요. (16) 예수원 13.10.25 389487
기부금 영수증 예수원 14.01.13 385290
1567 예수원에서 노동으로 섬기실 분을 초대합니다. (마감) 예수원 19.07.08 51298
1566 예수원 주방 섬김이를 구합니다 - 유급 (마감) 예수원 19.07.08 49590
1565 두가지 질문...ㅎ 천년기념물 19.07.02 2332
1564 기도의자 판매금액이요? (1) 잔잔한호수 19.05.28 2930
1563 좋은 형제님...ㅎㅎ 천년기념물 19.05.17 2517
1562 인사드립니다 (1) 마이클 19.05.14 2445
1561 사기꾼에게 당하다..ㅎㅎㅎㅎ 천년기념물 19.05.12 2869
1560 실험실 천년기념물 19.05.03 2388
1559 땅벌의추억???ㅎㅎ (1) 천년기념물 19.04.27 2580
1558 벌의보복의보복..??.ㅎㅎㅎ 천년기념물 19.04.21 2478
1557 용서?? 천년기념물 19.04.14 2493
1556 이런일도 있었죠..ㅎㅎㅎ 천년기념물 19.04.05 2449
1555 까투리,토끼 사냥 ㅎㅎㅎ 천년기념물 19.03.31 2461
1554 나의나된것은 하나님의 은혜 천년기념물 19.03.20 2642
1553 체리티자매님의 저주...???ㅎㅎㅎ 천년기념물 19.03.15 2824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