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도 있었죠..ㅎㅎㅎ
  글쓴이 : 천년기념물 날짜 : 19-04-05 12:30     조회 : 712    
좀괜챤아보인 새 였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까투리만 하던데 꿩 깃털이 몆개있고
 머리에 벼슬이 세개 있더라구요..

싸수가 잡아 왔는데  날진 못하고 살아 있는데 그걸 잡아야 돼는데 저역시 큰소리만 쳤지...ㅎㅎ

죽이는건 ...  그래도 잡아야 돼니 ..ㅎㅎ  싸수는 십자가 만들고 난 사포질하며  가운데 새를 놔 두었지요..

새가 눈을 멀뚱하게 눈을 뜨고있으면 사포질을하다가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감으면 망치로 머리를 탁 치는겁니다..

그러면 고개를 들고 눈을 뜨고 절 보면 망치를 놓고 저도 고개를돌리죠 .. ㅎㅎ

그리고 또 조금 있으면  고개를 숙이고 눈을감습니다...

그럼  또다시 망치로 머리를 탁 치면 고개를 들고 눈을뜨고 절 보면 망치를놓고 고개를 돌리죠..

하이튼 제가 좀잔인하죠..ㅎ    몇번을 반복 했는지 ....  새 머리가 가벼워 그리 맞아도 잘 안죽더라고요....ㅎㅎㅎ

한방에 끝 냈어야 돼는데...ㅎㅎ  사실 저도 살아있는것중  큰거는 처음 잡아 보는 거라....ㅎㅎ

집에 공기총이 있어 노고지리나 참새는 잡아 봤는데....ㅎㅎ

뭐 결국 뱃속으로 들어 갔지만....ㅎㅎㅎ

싱글인가 벙글인가  가 쌔끼를 낳았는데 강아지들이 드로아 위로 갔는가 보드라고요...

드로아 위쪽 물 탱그 위로 토끼가 좀 다니걸랑요..ㅎㅎ

눈 올때 가면 발자국이 좀 있죠...근데  그 기 놨는데  강아지들이 걸려 하마터면 강아지 먹을 뻔...ㅎㅎㅎ

그럼 그 원망을....ㅎㅎㅎ  다행히 힘이없어 앞으로 가면 목이 조이니 뒤로가고 

그러다 앞으로 가면 목이 조이니 뒤로 가고 ...그러다 박 기동 형제님께 발견 되어 ....

휴우....그때만 생각하면 ....ㅎㅎ 마을 사람들도 놓거든요....

그래 그냥 넘어갔죠... 대강 눈치를... 그랑께 목각실까지 오셔서 흥분을....ㅎㅎㅎ

그 다음부턴 아침으론 오무려 놨다가 저녁으론 벌려놓고 그랬지요....

용서를 빕니다...ㅎㅎ 저희들의 소행 이였습니다.. ㅎㅎㅎ

어떤 형제님께 토끼잡은걸 드렸드니 ...아 글시 불상타고 묻어주었지 뭡니까...ㅎㅎ

그럼 말씀을 하시지 그 아까운걸...ㅎㅎ 토끼고기가 얼마나 연하고 맛난데....ㅎㅎ

하기야 요새 같으면 유튜브나 그런걸 보고라도 잘 해 먹을것인데 그때는 잘 해 먹을줄 몰라

그냥 고기 이니깐  피가돼고 살이돼니 먹었지요...ㅎㅎㅎ 싸수도 해 먹을줄은 모르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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