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에게 당하다..ㅎㅎㅎㅎ
  글쓴이 : 천년기념물 날짜 : 19-05-12 08:51     조회 : 789    
수련 마치고 집에 있는데 아쳐형제님께서 돌아가셨다고 이야길 들었지요..

당시 구레에 정영택(노아)형제님 께서 같이 가자고 하셔서 구레에 놀러겸 갔지요...

근데 비가 사흘동안 오고  갈려는날이 돼도 그칠줄을 모르는 거예요..

그기가 섬진강 옆이라 물이 조금식 불고 있었고 그래서 갈수없다고 혼자 가라는 거예요..

그랴 하는수 없이 혼자 서울로 올라 갔지요....

서울 연대세브란스병원인가 그기 가니 반가운 얼굴들도 있고 해서 같이 지내다가 예수원

십자가 만들사람이 없어 못 나온다는말을 듣고 별 할일도 없으니 십자가나 조금 만들어 주어야

겠다며 예수원 식구들과 같이 행동 했지요..

그래 예수원에 장기손님으로 있으면서 십자가를 만드는데 손님 형제 세명이 목각실에 오셔서 좀 도와 주셨지요..

그래 십자가를 만들면서 이야길 들어보니 사장이란 형제가 괴짜 드라고요...ㅎ

괴짜는 괴짜를 알아보거든요...근데 사기꾼은 몬 알아봐요...ㅎㅎ내가 사기꾼이 아니거든요...ㅎㅎ

당시 1년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셨고 저도 뭘 해야 하는데  하는것도 없고 뭘 할까 하며 찾던중 이였죠..

사장이 나와 동갑이라고 하드라고요...그러면서 이야기가 됐는데....

서울에서 제이텍이라는 컴퓨터 회사를 하는데 동해점에 갔다가 서울 가는길에 예수원에 들렀다는 겁니다...

글고 여 동생이 전도사라고 했지요... 동해점에 직원을  서울로 같이가면 동해점을 누구에게 맡길지 고민 이라고...ㅎㅎ

그래 그걸 저보고 좀 맡아달라는겁니다..제가 컴맹 이라고 하니 괜챤타며 as는 하는사람이 있으니 ..돈도 없다고 했드니

있는점포에 물건을 팔면 돈은 주면돼니 걱정말라고 하였지요..

그래 솔깃했죠...ㅎㅎ  드는게 없고 동해점 지켜 주기만 하면돼니....ㅎㅎ  글고 앞으론 컴퓨터는 괜챤을거고...ㅎ

동해점에 한번 와 보라는 거예요...ㅎㅎ  그래 동해점에 갔죠...시장통에 있었죠..

그리고 그들이 하는말  자기들도 공동체를 하고싶다는거예요... 돈을 벌어 예수원같이 하면서 컴퓨터 사업을....ㅎㅎㅎ

이 말에 넘어갔죠...ㅎㅎ 나 역시도 공동체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ㅎㅎ

그래도 사기꾼 냄새가 나는거 같아 파스칼 형제님께 물어 봤죠...

파스칼  이 사기꾼들 아이가  아무래도 좀 글타...그러니  사기꾼은 입맛에 맞추어 주는데 이 사람들은 저 맘대로 하니

아닌거 같다 이러는거예요...ㅎㅎ 저야 세상물정을 모르니 글타쳐도 파스칼은 산전수전 다겪은 ..아닌가  ..어쨋던

사회경험이 많은데...ㅎㅎ  하나님께서도 침묵 하셨으니.........ㅎㅎ

그랴 동해에서  그냥 철수하고 서울로 가자고 오백만원을 이야기했죠...

오백에 백만원인데 전세 오백을...ㅎ 전세금은 뒤에 받으면 돼니 ..
그랴 집에 이야기해서 오백을 가져갔고 선인상가에 점폴얻었죠...ㅎㅎ

알고보니 깔세(한달에 백식 다섯달 치)였죠...ㅎㅎㅎ

글고 당시 카드가 나왔는데 카드가 뭔줄 몰랐어요..내 보고 카드를  다섯개  만들라고 그래세개를 만들었죠...ㅎ

아 참 알고보니 동해에 있던 사람은 대학교 졸업하자 그 사장이란 친구한테 속아 제이택이라는 법인 바지사장 이였죠.ㅎㅎ

법인은 카드를 열개 만들수 있는데 하나에 오백만원 까지니 ...

나 보고 개인사업자 해라고 ...ㅎ  그랴 보니 하는게 업고요..ㅎㅎ 카드로 돌려막기...하며 실적 올리고 그러면 카드한도

올리고 그게 일이였던거 같네요...ㅎㅎ  나는 선인상가 있었고 세명은 외근 이였으니...ㅎㅎ

카드한도를 다 찍어 발을 뺄수가 없었죠..경찰에 고발 할려고 하니 바지사장이 조금만 참아달라는겁니다..

그 아이는 참 괜챤아 보이드라고요...그래 미루다가 요오 사장이 나르는 바람에....ㅎㅎㅎ

결국 천삼백 날렸죠...ㅎㅎㅎ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ㅎㅎㅎ 이런자들도 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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