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을 기억에서 지울뻔한일
  글쓴이 : 천년기념물 날짜 : 19-07-24 12:12     조회 : 2569    
예수원을 내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울뻔한 일이 있었죠...ㅎㅎ

다니엘 (정회원)형제님 하산 시킨일........ㅎㅎ

때는 그러니까  95년도인가...

잘 잘못을 따지는데 같으면 다니엘 형제님이 당연히 잘못했죠...

그러나 용서를 강조하고 코이노니아를 강조 하는곳이기에 용서를 해 줄줄 알았는데...........

다니엘 형제님이 아마 아쳐형제님께 섭섭한일이 있었는가 보드라구요...

그래서 밥도 잘 안먹고 도서실도 안가고 아쳐 형제님께 항의성 편지를 보냈는가 보드라구요...

아쳐 형제님께서도 답장을 보내셨는지  그때  에이포 용지를 본거 같음..

어쨌던 드로아  방 (2층)에서 안나오는겁니다..하기야  다 나가고 나면 움직이는지는 모르지만....

근데 그때 안애단 형제님 가족이 오게 됐지요.. 그래 숙소 사정상 드로아를 비워주고 아나돗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래 아나돗 2층 계단쪽을 다니엘 형제님이 쓰시고 옆 이층을 김기(베드로)형제님이 쓰시고 1층 큰방을

저와 방지거 (훗날 요셉으로) 형제님 그렇게 사용 했지요..

불만이 있는데다가 드로아 이층방을 혼자쓰다가  갑자기 아나돗에 오니 너무 좁아 더 불만이싸였죠..

전 드로아 2층을 가 보진 않았지만 드로아 1층을 4명이서 썼으니깐,...

어쨋던 날 골탕 먹일려고 이런생각을 갖고 있었지요..

그기서도 밥 잘 안먹고 일 안나가고 했지요,..

그래서 목각실에 실장으로 와서 앉아만 있으라고 해도 지 시도 고집이 있다고 말을 안듣드라고요...ㅎㅎ

근데 문제의날...  그날이 금요일 인가 그래요..  구역예밴데  다니엘 형제님은 패스였죠..ㅎ

근데 야심한 시간 방지거 형제님이 다니엘 형제님숙소로 올라 가셨죠..

그러고는 눈위로 두,세바늘 깊는 불상사가 일어났죠...

당시에 방지거 형제님이 의장 이셨고 ...의장을 폭력으로 그랬으니...할말 없죠...

이야길 들으니 ..방지거 형제님이 이야길 하길레 그만 하시라고  올라오려고하니 하면서 두번인가 이야기

했다고 ...어쨋던 이건 백프로 다니엘 형제님이 잘못한거죠..

잘 잘못을 따지는곳이면 당장 하산을 시켜도... 그러나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용서와 코이노니아를 강조하는곳이기에  그리고

가정모임에서 아쳐형제님께서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라고 그래서 다니엘 형제님이 용서를 구했죠....

그런데도 갈곳도 없는 형제를 끝까지 책임지는 코이노니아를 강조하면서 장로 세분이 모여서 하산을 시켰지요..

그래서 달면삼키고 쓰면 뱉는 세상과 뭐가 다른가..좀더 참았다고 이런생각이 들면서 여기도 별수.....이런생각이 들었지요...

다행히 김기(베드로)형제님께서 아는데가 많은관계로 어느교회 비서로 들어갔다는말을 들었지요..

그래서 예수원 하산할때 신발에 묻은 먼지도 떨어버릴뻔 했지요...ㅎㅎ

하산을 하고 다니엘 형제님 이야길 들으니 잘 적응 하고 계신다고 ...그래 다시 생각했지요..

어쩌면 하나님의뜻?? 왜냐 그기있을때 다니엘 형제님도 갈때만 있으면 떠나고 싶어 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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