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마자 북한이 떠오른 노래 (금관의 예수)
  글쓴이 : rock 날짜 : 20-04-01 23:15     조회 : 607    
어제 운전을 하면서 문득 대학교때 들었던 복음송이 입에서 맴돌았습니다.
이십년도 지났지만 차차 차차 가사라 떠올라 한참을 혼자 불렀습니다.

처음 듣는 순간 바로 북한이 떠올랐던 노래.

학교를 통해 중국여행을 갔을때 두만강인가 백두산 근처를 지나면서 뜨악해 하는 교수님과 학생들의 표정을 무시한채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제목이 금관의 예수 였네요. 원 가사는 제가 기억하는 것과는 좀 달랐습니다.

그러나 제가 듣고 기억하는 그 가사가 더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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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저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어두운 북녘 땅에 아 차가운 눈이 내리고

어디에서 왔나 표정없는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텅 빈 마음들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곳에 그들과 함께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곳에 그들과 함께 그들과 함께 하소서

아 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거절당한 손길들의 아 캄캄한 저 마음의 거리

어디에 있을까 천국은 어디에

구름 저 편 푸른 숲에 아 거기에 있을까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곳에 그들과 함께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곳에 그들과 함께 그들과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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