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부님 소천 18주년 기념일이네요.
  글쓴이 : 파라 날짜 : 20-08-06 18:52     조회 : 1864    
우리 영적 아버지요, 제자 철학으로, 예수님처럼  스스로 행하시며  본을 보이시며 가르쳐 주셨던 스승님,
대천덕 신부님께서 소천하신 기념일 이네요.
지금도 찬양 예배 때 덩실 덩실 춤 추시던 모습,
맑고, 파아란 눈으로 어린아이와 같이 웃으시던 모습,
열졍적으로, 또 자상하게 가르쳐 주시던 모습
늘 유머 감갇을 잃지 않으시던 모습
어제 본 듯이, 조금 전에 본 듯이 생생합니다...
생전에 저희 보고
"지붕위에 올라가서
토지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외치십시오"  당부하시던 말씀을 다시 새겨봅니다.

하나님 대신부님, 제인 시모님 우리 한국으로 보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대신부님 내외분과 함께 형제 자매로 살며, 가족을 이루고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성령남의 코이노니아를 배우게 해 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아쳐형제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예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성령님의 코이노니아가 무엇인지
몸소 행하심으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해 주심으로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원   20-08-12 09:02
코로나19로 손님을 받지 않으면서 예수원에서는 매주 목요일 오후에 공동체 기도모임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8월 6일 대신부님 기일에는 1호실에 모여 '대신부님이시라면 어떤 기도를 하셨을 까?' 나누며 함께 기도했어요.
늘 사람에게 관심이 많으시고 사회 공의를 외치시던 대신부님의 정신을 저희도 계속 이어나가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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