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심을 기대하며... 쥬빌리 인사드립니다!
  글쓴이 : 오세민 날짜 : 21-01-01 20:38     조회 : 506    
예수원 식구분들 안녕하세요.  쥬빌리 오세민입니다 ^^


작년 지원훈련에서 함께한 추억들이 지금도 생생한데... 벌써 한해가 가고 새로운 태양을 맞이하였습니다!

예수원 분들 각자의 치열함과 코로나 와중에도 불구하고, 저희 동기들을 맞이하고 수고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인내로 저의 거울로서의 공동체가 되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산 후, 함께할 선교단체를 기도하던 중, 박창수 형제님의 연결을 통해 SMC(Silkroad Mission Companion)에 합류하였습니다. 이곳의 대표이신 박스데반 선교사님께서는, 예수원을 무척 좋아하고 대천덕 신부님을 존경하는 분입니다. 중국 소수 민족 가운데서, 참으로 쉽지 않은 개척사역으로 헌신하셨던 분입니다. 과거 무실출판사에서 빌립보 형제님(저와 동명이인 목사님^^)과도 함께 일하셨다고 하네요.
SMC는 전방개척선교와 비즈니스 선교를 함께하는 단체로서...  새로운 시기,  새로운 부대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창립된 단체입니다. 무엇보다 예수원과 제가 함께 꿈꾸는 '희년'에도 열려있는 단체이기에 놀랍고 감사하답니다! 강사진 중에는, 사귐의 공동체 '김현진 목사님', 보나콤 '강동진 목사님', 저희 희년사회 '박창수 목사님'도 수고해 주셨습니다^^


예수원에서 배웠던 것 중, 소중한 것 하나는 자신을 위한 기도보다는 '남을 위한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몸소 보여주신데로, 저도 중보기도에 힘쓸 수 있던 시간들이었는데... 하산해서 바로 인연이 되었던 곳이 SMC였습니다!  또한 하산 직 후 어머니께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감사한 일이 있었습니다! (정미가엘 목사님의 소중한 함께함이 있었습니다)


예수원 분들의 기도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지요!   


선교지에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들어갈지 신중하게 분별하고 있는 중입니다. 코로나 상황과 파송교회가 없는 지금이지만,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데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와 방법으로 들어가려 합니다.

지원훈련 동안 배웠던 것들이 여전히 제게 큰 유익임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을 정직하게 직시하고, 바로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작은 것 하나에서 시작해야지만, 온 열방을 뒤흔드시는 하나님과 동역할 수 있다는 것...


대도시간에... 저희 희년사회와 제 이름을 부르시며 기도해 주시는 것을 처음 들었을 때, 눈물 흘렸던 감격과 위로가 떠오릅니다...
지금까지 저와 희년사회가 여기까지 온 것이, 그동안 예수원분들이 온전한 희년의 성취를 위해, 오랜 시간 몸으로 기도로 치열하게 헌신한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니다! ^^


그 어느 때보다 혼탁하고 어두운 이 시기에... 보이지 않는 산골짜기에서 조용히... 끊임없이 맑은 물을 흘려보내고 밝은 빛을 비추시는 예수원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멈추지 않는 심장의 박동과 같은 그 생명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1년 새해 예수님이 친히 살아내신 8복이 넘치시기를 함께 간구하며... 이를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기도제목 :   

1. 봄에 창립될 SMC와 함께하는 사람들, 교회들, 기업들을 충분히 주시고, SMC가 '성령충만 말씀충만 희년충만' 한 단체가 되기를...

2. 어떤 방법으로 언제 현지로 갈지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지혜롭게 분별할 수 있도록...

3. 희년사회와 함께 '희년사역 협약식'을 맺는 교회와 단체들이 날로 더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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