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구원하소서
  글쓴이 : 요셉토마스 날짜 : 21-02-25 18:12     조회 : 704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간과 온 우주의 창조주 이시기도 하시며 존재의 이유가 자기 안에 만 계신 그러한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율법의 저주아래 놓인 우리를 위해 전능한 하나님이 지니신 엘로힘의 막강함이 아니라 이 땅에 보살핌이 필요한 갓난아기로 오셨고 또, 피조물인 우리를 사랑하사 몸소 약함을 나타내시면서 십자가까지 지셨고 그렇게 율법의 저주에 놓인 우리 죄를 대속하셔서 우리에게 죄로부터의 자유함을 주셨기에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보고 도망하며 세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 부정한 베드로였지만 마귀와 사망과 죄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순교의 자리까지 순종했던 베드로사도를 성경을 통해 우리는 듣고 배웠습니다. 우리도 부활의 주님,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품을 나의 전 존재적으로 체험하여 더 이상 도망가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시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약함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주님, 이 시간도 악한 영이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영혼들을 찾고 있는 줄 아나이다. 주님의 몸된 교회 안에도 교만과 이기심으로 괴물이 된 거짓교사들이 자신의 사욕을 챙기며 교회나 선교단체를 주장하며 신자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 힘든 영적인 싸움에서 이 또한 미혹되거나 속지 않도록 연약한 우리 각자의 영혼을 보혜사 성령님, 지켜주시고 날마다 선한 길로 인도하옵소서.

세상은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악한 영들로 말미암아 창조주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이제는 사람이 스스로를 사람으로 보이고자 할때 가장 비천해 보일 정도의 비 인간화된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자 저마다 옳다 여기는 길로 가며 스스로의 선택들로 장군처럼, 이방 신처럼, 악마처럼, 독사처럼, 짐승처럼, 음녀처럼 살아가고 있나이다. 또한 자본주의에 따른 무한경쟁과 소비부흥시대에 맞춰 주님을 잊게 만들려는 사탄의 궤계가 너무나도 강력합니다.

여기에 우리 깨어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의 피조물인 자녀답게 영적인 싸움에서도 합력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선을 이루도록 하옵소서. 우리 또한 예수님과 사도들이 보여준 헌신과 사랑, 협력으로 서로 사랑하며 우리 길을 가게 하시고 또 힘들어하거나 연약한 지체의 약자들을 돌아보아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이뤄가게 하옵소서. 우리는 나약하고 연약함이 많지만 합력할 때 강함주시는 은혜를 믿으며 생명으로 복된 생명을 주시는 거룩하신 주님을 따르게 하옵소서.

고난 가운데 주님 어서 오심을 기다리며 간구하게 하시고 주님 오심을 예비하기 위해 저 이스라엘을 돌이키게 하소서. 하나님의 언약이 구약의 옛 약속과 신약이라는 새 약속 사이에 늘 묶여 있는 하나님의 꼭 이루고야 마시는 작위적 작정에 속한 연결고리에 있는 것을 우리가 압니다.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의 언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에게 죄범함으로 다시 돌이키신 하나님께서 무너진 이스라엘의 성벽을 다시 재건하듯 새 언약대로 이스라엘을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다시 돌이키게 하시리라 주여 믿습니다. 불순종의 구속에서 진리의 예수님을 알아 참 자유를 얻는 이스라엘 민족,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에 하나님, 하늘 문을 열어 허락하시고, 이스라엘에게 새 생명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이 일을 지어 속히 성취하시고 당신의 영광을 세계 만방 온 백성에 나타내 알게하소서. 우리 죄를 대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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