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한 기도
  글쓴이 : 요셉토마스 날짜 : 21-04-12 02:16     조회 : 763    
처음에 아내는 예수원에 내가 가는 것을 찬성하다가 딸아이의 문제로 내가 예수원에 간 후의 빈자리를 두려워하게 되었다고 한다. 난 기도 드렸다. 하나님께선 기도하며 믿음으로 상황을 보는 내게 평안한 마음을 주셨다. 이에 주님의 평안과 인도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없는 것을 말씀 하나로 있는 것으로 부르시고 새롭게도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딸 박하나 아시죠?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시고 천국백성으로 예비해 놓으신 귀한 주님의 자녀라 믿습니다. 그러나 여린 마음과 예민한 감성을 지니고 있고 또 자라면서 받은 여러 상처들이 있어 그것으로 자신을 들여다보며 비관하고 괴로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온전히 몰라 미혹의 영들에게도 속고 있습니다. 그래서 눈으로 보이는 세상에 아름다운 것에 중심을 빼앗긴채 자신의 외모를 비관하며 역으로 다시 외모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 자녀의 마음을 주관하시어 다시 회복케하시고 주님 안에서 바로 자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간청 드립니다.

지난 시절 저는 제 상처들로 인해 어린 딸에게 함부로 했으며 하나님께서 제게 맡겨 주신 귀한 자녀임에도 소중히 대하지를 못했습니다. 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시사 하나의 영을 온전히 회복시켜 주옵소서. 이젠 상처받은 하나의 영혼이 치유되고 회복되도록 주님 그 상처들을 친히 어루 만져 주시고 또 박하나의 영혼이 성장하며 잘 됨같이 하나의 삶과 생각 또한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해지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선하고 정직하며 지혜로운 영으로 새로이 하사 주위에 기쁨과 평안을 주고 사랑받으며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로운 딸로 자라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주여 제 이 가정을 보살피사 온전한 구원을 얻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사단에게 속임 받았던 하나의 영혼의 중심에 있는 마음을 이젠 하나님을 느끼고 알도록 인도하시고, 그리하여 주님의 말씀을 배우고 깨닫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들을 느끼고 분별하고 알게되어 소심하고 부끄러움 많은 마음이 다시 치유되고 담대해져 이를 증거하며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도록 인도하시고 그것으로 하나의 삶의 기쁨도 회복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말씀으로 인도하사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토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더 이상 악한 영들이 하나의 영혼을 틈타지 못하도록 하늘 문을 열어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주신 새 소망과 새 생명의 기쁨을 지니고 살 수있는 믿음과 용기, 지혜들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또한 여리고 약한 딸을 위해 때마다 마땅히 빌바를 몰라 헤메는 저의 부족함과 나약함을 고백하오니 우리를 위해 친히 성부하나님께 간구해주시는 보혜사 성령님으로 충만히 채워주옵소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게시물 1,723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읽음
예수원 장기노동봉사자 모집 안내 예수원 21.11.12 5102
예수원 방문에 대한 안내(단기) 예수원 21.08.30 14562
회원 가입할 때 자기 소개해 주세요. (16) 예수원 13.10.25 396569
기부금 영수증 예수원 14.01.13 392178
1678 ‘달란트 비유’에서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둔 자는 누구인가? 박창수 21.05.23 482
1677 성령 하나님과 5.18 - 1980년 광주의 성령강림절 박창수 21.05.23 519
1676 "헨리 조지의 토지평등권 사상과 통일한국의 대안 체제" 발표 소… 박창수 21.05.11 547
1675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 희년 실천 박창수 21.05.02 591
1674 개꿈.??..닭꿈.?? 천년기념물 21.04.29 637
1673 안믿는 친구 등을 위한 기도 요셉토마스 21.04.12 760
1672 딸을 위한 기도 요셉토마스 21.04.12 764
1671 예수원과 나 멜키오 21.04.11 804
1670 성찬 - 희년 잔치 박창수 21.03.28 752
1669 열 므나 비유 - 재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희년 정신을 실… 박창수 21.03.28 703
1668 희년과 토지 정의 강의 영상 박창수 21.03.24 730
1667 “강도의 소굴” - 두 가지 의미 박창수 21.03.24 707
1666 “우시며”, “내쫓으시며” - 개혁자의 길 박창수 21.03.24 678
1665 "이 가난한 과부" - 탄식인가, 탄복인가? 박창수 21.03.23 716
1664 먼저 교회의 일치를... 요셉토마스 21.03.23 77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