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박상준
  글쓴이 : 박야곱 날짜 : 21-05-28 10:16     조회 : 366    
제 마음이 얼마나 교만한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는데도 마치 내가 성공하고 있는냥 ㅠㅠ

이제 다시 깨달았다. 삶의 작은데서 감사하며 주님을 바라며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를. 새벽 안 좋은 꿈을 꾸고 마음을 못잡겠었는데 아내와의 통화 후 마음이 잡힌다. 큰 꿈이나 비전, 내가 아님 안된다는 듯한 모든 것이 헛된 것 이었다.

걍 작은 것에 만족하며 약자를 섬기고 봉사하며 사는 것이 더 옳다. 큰 교회 목사님 실족하는 이유가 다 사단의 역사이고 나 또한 그렇게 안 되었겠느냐이다.

어디에 속하려 애쓰고 잘하려 애쓰기보단 있는 자리에서 큰 것에 마음두기보다는 작은 것들에 충성하며 사랑하며 주위를 섬기며 살아가자. 그것이 주님을 기다리는 것이었다 .

찬양의 가사처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무너진 삶의 자리에서 다시 주님을 기다립니다. 이 땅만보다가 주님 손을 놓쳤습니다. 나는 나그네로 왔는데 왜 주저앉았나? 나는 청지기인데 언제부터 내 삶의 주인이 되었나? 모든 수고는 헛될뿐. 주를 찾는 자 반드시 만나리. 무너진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분수와 주제에 안맞게 과욕으로 부푼 제 마음에 회개의 찬물을 끼얹습니다. 못난 글올려 반성과 함께 삭제하였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의지하여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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