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수님의 증인! -수정
  글쓴이 : 박야곱 날짜 : 21-05-28 14:53     조회 : 358    
난 학자가 아니며 예수님의 수많은 증인 중 하나일 뿐인 그냥 사람이다. 허나 요즘 올바른 신학에 의한 성령님에 대한 바른 이해보다는 인간 중심적인 신학이 교회와 공동체내에서 활성화되는 것에 대해 방관함과 이에대해 우려와 반감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우선 자유신학의 대표주자격인 신정통주의자인 칼바르트신학이 국내에 들어와 성령의 사역에 대한 부정적인 면이 많이 있다는 생각에 칼바르트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나의 이해 정도를 글로 우선 간략히 개시해보려한다. 칼바르트는 신정통주의, 신복음주의, 신자유주의라고도 불리는 신학을 하는 신학자로 국내에서도 이 신학을 계승하는 교단도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

칸트의 신학(기독교를 이성의 한계내의 종교로 국한시켜 당연 성령의 사역을 이면적으로는 인정치 않는 것으로 개인의 실존적 요청에 의한 한계에서나 알수있는 신앙 정도로 성령사역을 제한시켜 놓았다)을 대입하면서도 이성철학의 한계인 인간의 이기적이고 교만함의 한계로 생긴 1,2차 세계대전을 체험하며 보게 되었다. 그로인해 그의 관심사는 사회참여이며 인류문명과 문화의 보존이었다. 그래서 사회를 겨냥하며 사회참여와 구원을 요구로 했었다. 그리고 인간의 실존과 의지가 강조(이는 본인이 쓴 글에 어느 정도 칸트에 대해 간략히 얘기했기에 더 다루지는 않겠다)되고 있다.

성경 또한 사람을 거쳐 전달되었기에 결코 순전한 전달을 소유하지 못하다고 여겨 인간의 오류 가능한 성경의 말을 파고 들어가 하나님 말씀에 대한 원래의 증거를 발견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국내 보수교단에서는 그는 몸의 부활이나 내세, 부활도 안 믿었다고 해석하고 있다. (실재 그 또한 본인은 하나님 전을 지키는 개에 지나지 않았다고 스스로 본인의 가치를 인정한 적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어진다)<실천적 선을 행함에 긍정적 깨달음있어 천주교에대한 비판 글은 삭제>

또한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바르게 여기고 그 기초에서 은혜언약과 행위언약의 상관관계에 대한 바른 정의와 이해가 있어야하나 이에대한 이해도 턱없이 부족하다. 때문에 구원의 서정이나 성령의 권능있는 직접적인 사역과 이로 자연히 파생되는 사회 정의와 사랑, 또 율법에 담긴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 추구되고 그로인해 땅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귀결의 예수원의 기본 정신과도 분명 거리가 많이 있는 신학이다.

그러므로 바른 분별과 해석으로 주님 말씀에 확고히 기초해서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옳은 사회 정의와 사랑의 일들을 세상에 행하는 지혜가 예수원에도 각별히 요구되어 진다고 생각된다. 대신부님의 '기독교는 오늘을 위한 것'이라는 책의 한 구절 말씀처럼 이 땅의 어떤 교회던, 공동체던, 개인이던지 성령님을 도외시하면 어리석은 실패자가되고 사악한 결과를 초래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꼭 상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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