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의 아픔을 품어온 예수원
  글쓴이 : 은혜로만 날짜 : 21-06-07 13:26     조회 : 407    
예수원은 예수님의 보혈이 흐르는 곳입니다.

낙심하고 상처입은 목회자, 선교사, 생업 종사자, 자영업자 분들... 삶의 경계선에서 위기를 만난 분들이 눈물을 쏟아내며 기도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2박3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하나님의 만지심을 체험하며 다시 회복되는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예수원 회원분들, 수련생분들이 나누는 고귀한 삶의 간증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가는 손님들에겐 정말 평생의 깊은 은혜가 됐습니다.

그런 예수원이 지금 1년 넘게 닫혀있습니다.

코로나 때문이라고 하지만 수십년간 이 땅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품어온 예수원이 닫히면서 많은 한국 교인들도 아파하고 있습니다.

나사렛,겟세마네,십자가의길 등은 수많은 성도들의 눈물과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대천덕 신부께서 천국에서 예수원이 코로나로 오랫동안 닫힌 것을 얼마나 속상해하실까요.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아파하실까요

예수원에 사시는 분들은 그 곳이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지만 밖에 사람들에겐 정말 가고 싶은 공간입니다. 예수원은 예수님의 공간입니다. 예수님이 수 많은 영혼들을 만나고 치유하고 말씀하시는 그런 공간입니다. 이제 외부 손님을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곳을 가야만 하는 이 땅에 죽어가는 영혼이 얼마나 많은 지 아십니까.

병원도 24시간전 코로나 검사 음성 확인서를 내면 언제나 면회가 가능하고 상주도 가능합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코로나 음성 확인서를 받는다면 예수원에 머무는 것이 결코 위험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 기준을 내세우더라도 예수원에 가고 싶어하는 이 땅의 영혼이 아주 많을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고 싶어서...

교회도 점차 대면예배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예수원이 어떠한 기준을 내세우셔도 좋습니다.
백신접종, 코로나검사 확인서 등등

제발 이제 한국 교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마십시요. 손님을 받아주십시요.
예수원은 예수님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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