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2-18 15:02
2011년 7월 대도록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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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07월 대도록.docx (16.2K) [44] DATE : 2013-02-18 15:02:20
7월 대도록

교회의 여름 수련회와 단기선교를 위하여

여름철을 맞아 각교회와 선교회에서 계획하고 진행하는 여름성경학교와 각종 수련회, 그리고 단기 선교 여행을 떠나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 하오니, 이모든 모임에 성령의 기름을 부으시어 한국교회가 거듭나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시오며, 특히 기독교에 대한 비우호적인 나라로 나가는 모든 선교사들과 팀을 인도해 주시어 위험을 잘 분별하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저들이 드리는 기도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 구원받을 사람들이 빛의 세계로 나와 영생을 얻게 하소서.



대학의 회복을 위하여

최근 대학의 등록금과 관련된 문제가 이슈가 되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이는 대학이 기업화되면서 그 본질을 잃어 버림으로 생겨진 결과로 보여 집니다. 주님께 간절히 비오니 대학들이 모든 이권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참 진리를 찾으며 공의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그 본래의 소명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고, 특히 기독교의 대학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세워진 설립취지를 회복함으로서 한국의 대학 문화를 쇄신하는 기수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언론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민중의 눈과 귀가 되어서 국민의 사고와 판단을 이끌어 가는 신문과 라디오, 텔레비전, 인터넷 등 각종 미디어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오니 저들에게 정직한 마음과 올바른 판단력을 주시어, 저들이 국가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책임을 깊이 통감하게 하시고, 분열된 사회를 진실로 통합하는 역사적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시며, 특히 이 산업에 종사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주님의 영으로 인도하시어, 불의와 악을 담대히 대적하고 진리앞에 담대하게 하시어,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어가는 언론인의 소명을 잘 이루게 하소서



나이지리아의 고난 받는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나이지리아의 북부도시인 타파와 발레와 지역에 있는 크리스천들은 지난달 무장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그들의 집이 불태워 지고 교회가 파괴되는 가운데 그 마을에서 추방을 당햇는가 하면, 보르노주 마이두구리에 있는 나이지리아 그리스도교회의 목사 데이비드 우스만과 그의 비서 하만 엔드류는 보코하람 분파인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를 당했습니다.
주님께 그 땅의 순교자들의 영혼을 위로하시고 그들의 가족들과 성도들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하여 주시오며, 추방당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의 지혜와 용기를 주시어 폭력과 공포의 어둠을 능히 대적하여 물리치게 하여 주시고, 지난 4월 대통령으로 선출된 굿럭 대통령에게 주의 성령을 부으사 오랜 갈등을 해결하고 주님의 평화로운 나라를 건설하게 하소서



북한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북한에서는 후계자 김정은이 군부를 장악한 가운데 사회불안요소를 없앤다는 명목으로 국경의 단속과 기독교인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고 있으며, 숙청과 처형이 만연한 가운데 백성은 만성적인 기아로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 유엔의 대북지원 모금현황도 핵위협에 대한 불안과, 원조되는 물자가 군사적인 목적이나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불신 때문에 단 17%에 그치고 있는 형편이어서 춘궁기의 주민의 기아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자비하신 주님께 간절히 비오니 억압과 주림 속에서 부르짖는 북한 주민의 탄식을 들어주시고, 주민들이 그들을 묶고 있는 모든 억압과 기아에 대해 정당한 요구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며, 집권자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어 세계로 나와 기아의 문제를 해결하고, 함께 평화로운 세계를 이루어 나가게 하소서



유엔과 반기문 사무총장을 위해서 기도 합니다

북아프리카와 중동의 민주화 운동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식량부족으로 인한 기아의 문제로 세계가 함께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유엔총회는 지난 달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연임을 결의 하였습니다. 비오니 이 고통 받는 세상을 섬기기 위해 세우신 반기문 총장에게 지혜와 사랑을 덧입히시어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이루게 하시고,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게 하시며, 기아로 인해 고통 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근원적으로 도울 수 있게 하시어 하나님의 공의로운 세상을 이루는 일에 헌신하게 하소서



수단의 박해받는 신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수단은 7월 9일 남부수단의 독립을 앞두고 있는데 수단 무장군은 지난 8일 성바울 신학교 학생인 니메리 필립 갈로를 카투글리에 있는 유엔미션앞에서 총살했으며, 다른 크리스천 한명을 시장에서 처형하고, 천주교 성당에 총격을 가하고 사제를 납치 고문하였으며, 성공회와 수단 그리스도교회 건물에 불을 질렀다고 합니다.
공의로우신 주님께 비오니 그 땅을 덮고 있는 모든 악과 어둠의 영들을 파하여 주옵시고, 남부수단의 분리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이와같은 분쟁의 원인을 제거하여 주옵시고, 순교한 종들을 위로하시며, 가족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고통가운데 있는 그 땅의 성도들을 도우시어 믿음과 지혜로 승리하게 하소서



아프간의 어린이 자살테러에 동원되는 악에 대하여

아프간의 수많은 소년들이 강압과 핍박으로 자살테러에 동원되고 있다고 합니다. 탈레반은 성인 테러자원자를 구하기 힘들게 되자 절도로 붙잡힌 아이들에게 손목을 자르던지, 자살폭탄 테러범이 되어 영광스러운 죽음을 당할 것인지 선택하도록 회유하고 협박하여 테러에 투입하는데 이들은 8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들이라고 합니다.
자비하신 주님에게 비오니 그 땅의 테러 조직을 붙잡고 조정하는 모든 폭력과 죽음의 영을 물리쳐 주옵시고 폭탄 테러에 어린이들을 밀어 넣는 잔악한 악의 권세를 깨뜨려 주소서



아이티를 콜레라로부터 구원하여 주소서

지진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를 경험한 아이티에서는 콜레라가 다시 창궐하여 매일 300여명이 콜레라에 감염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티 보건당국은 지난해 10월 이후 32만 명이 콜레라에 감염되었고 그중 5300여명이 죽임을 당했다고 보도 했습니다. 주여 비오니 이 재앙으로부터 아이티를 건져주시오며, 가족을 잃은 이들의 슬픔을 위로하여 주시고, 감염된 사람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일으켜 주시며, 이 재난을 통하여 민족이 주님에게 돌아오는 축복이 있게 하소서



에리트레아 난민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에리트레아에서 신앙의 자유와 경제적인 기회를 찾아서 탈출하여 이집트로 넘어온 에리트레아인 기독교인들이 대거 감옥에 갇혀 있거나 납치당해 고문과 구타를 당하고, 심지어는 성폭력에 시달리기도 한다고합니다. 인권단체들의 자체 집계에 따르면, 이집트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에리트리아인들은 약 600명가량이고, 200명은 인신매매조직에 의해 억류되어 있다고 하며, 바나바스 펀드의 국제디렉터인 패트릭 수크데오는 “에리트리아에서 온 기독교인 형제자매들이 이집트의 감옥에서 겪는 고난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주님께 간절히 비오니 고통당하고 팔려가는 사람들의 참상을 굽어 보시고, 천사들을 보내시어 저들을 구원하여 주시고 소망하는 땅으로 인도하소서.



알제리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알제리의 카빌리에 지역의 주지사 베자이야는 지난 5월 22일 7개의 교회에 대해 법령 06-03에 등록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주장하면서 폐쇄명령을 내렸는데 이 법령은 비 무슬림단체 활동을 규제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서 교회가 등록을 하려고 해도 공무원들이 신청접수 자체를 거부하기 때문에 등록 할 수 없었다고하며 2008년에는 이 법령에 의해 26개의 교회가 폐쇄된바 있다고 합니다.
주님에게 간절히 기도하옵는 것은 폐쇄 위기에 있는 카빌라에 있는 7교회를 보호해 주시고, 이미 폐쇄된 26개의 교회에 대한 부당한 폐쇄명령을 풀어 주시오며, 교회 폐쇄를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06-03법의 악용되는 것을 막아 주소서.



이슬람 사회의 여성들을 해방하여 주시기 위해서 기도 합니다.

극단적 율법주의가 지배하는 이슬람 사회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인권에 대해서 흔히 “숨 쉬는 것 말고는 어떤 자유도 누리지 못하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그중에도 아프카니스탄에서는 극심한 남녀 차별로 여성은 의료혜택을 받을수 없어서 생기는 건강에 대한 위험, 문화적 종교적 위험, 성폭력과 납치 유괴 인신매매의 위험 속에 시달리고 있으며, 콩고에서는 집단 성폭행이 군사작전의 수단으로 자행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40만 건 이상의 강간사례가 발생하지만 여성의 인권은 사회적인 논의의 의제조차도 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며, 파키스탄은 매년 1천 건 이상의 명예살인이 자행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는 매년 1억 건 이상의 인신매매와 거래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딸들이 극단적 율법주의, 전통적 관습에 의해 깨어지고 버려지는 슬픔과 탄식의 눈물을 보시어 구원하여 주시며, 당신이 지으신 존귀한 형상을 회복하고 참된 생명을 누림으로 영광을 돌리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자연 재해로부터 이 땅을 보호하여 주소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난민은 모두 4천200만여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는 전년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며, 인간이 만들어내는 공해로 인해 이 같은 재해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가운데 금년 3월 11일의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로 사망실종자는 2만 7천5백명을 넘었으며 50만 명 가량이 집을 잃었고, 미국에서도 토레이도와 홍수로 인한 수해로 이재민이 대거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님에게 간절히 비오니 각 나라의 지도자들과 세계시민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로 인해 다가올 위기의 절박성을 헤아려 알게 하시어 공해를 야기하는 모든 이기주의와 탐욕을 절제하고, 가난한 나라의 자연 자원을 보호하기 위하여 세계가 함께 대책을 수립하게 도와주시며, 재해로 인해 가족과 재산을 잃은 이재민을
도와 재활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아나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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