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8-05 08:35
2015년 8월 대도록
 글쓴이 : 예수원
조회 : 4,990  
   8월 대도록.hwp (29.5K) [36] DATE : 2015-08-17 14:13:24
8월 대도록

1. 남북의 대화 모색을 위해 기도합니다.

올해 남북 간 대화의 물꼬를 틀 기회는 앞으로 8월 한 달 안에 있다는 것이 북한문제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이달 5일 이희호 여사가 북한을 방문하게 되고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 민간단체의 공동행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정부행사 교차참석도 이미 상호간에 제의된 상태입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상호교류’의 명분 아래 대화의 접점을 찾을 수 있게 하셔서 산적한 남북관계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게 하소서.



2.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수 언론에 의해 특조위의 예산안과 활동기간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정부와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고 왜곡하는데서 돌이키게 하시고, 정의에 기초하여, 사고의 원인과 구조실패에 대한 진상을 밝히게 하시며, 이를 위한 예산과 활동기간이 보장되게 하시고, 교회가, 우는 이들과 함께 울며, 약자들 편에 서 계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여 주소서. 



3. 무고히 유죄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국회는 지난 24일 본회의를 열어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15년 전 택시기사 살해사건이나 유서대필 조작사건과 같이, 폭력적인 수사방식으로 받아낸 허위자백을 근거로 유죄판결을 받은 피해자들이, 억울한 누명을 벗고 명예을 회복하여 사회에 잘 정착하게 하여 주소서.   



4. 부당한 대우에 처한 청년 인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청년 일자리 부족 해소책으로 노동시장 구조 개편을 다시 꺼내 들었지만, 일각에서는 손쉬운 해고와 임금삭감을, 일자리 개수로 포장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와 재계가 2017년까지 20만 명 이상의 청년들에게 제공하려는 일자리는, 사실 절반 이상이 3개월짜리 인턴 등 불안전한 일자리들로, 청년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을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경제적인 이익을 앞세워 청년들을 소모품처럼 여기는 이 나라의 탐욕의 죄를 회개하오니 갈아엎어 새롭게 해주시고, 이 나라에 성경적인 경제 정의가 뿌리 내리게 하시며, 미래를 위해 지금의 청년들에게 투자하고 섬기는 정부와 재계로 변화시켜 주소서. 



5. 조선족 교회와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조선족 교회 교역자들이, 운남성에 공동체를 이루어 중독자들을 복음으로 치유하는 특수선교와, 사천성 지진피해지역 공동생활터에서 고아들을 돌보고 청소년들을 훈련하는 일, 그리고 산시성의 농민공과 임시직 노동자들을 위한 섬김을 잘 감당케 하여 주시고, 정체성 때문에 고민하며 이방인으로서 소속감을 갖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조선족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세상 끝을 향한 복음전파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케 하시고, 남한과 북한의 다리역할을 하게 하시며,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 찾으시는 사람들로 서게 하여 주소서.   



6. 이슬람 국가(IS)의 확산을 막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전을 피해 터키로 탈출한 시리아 난민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미성년자들이나 가장들이, 어쩔 수 없이 돈과 식사 등을 제공하는 IS에 가담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부모들은 자녀들이 전쟁터로 나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고, 또 그들이 가져오는 월급과 식량을 당장은 반기지만, 혹시나 아들의 사망통보를 받지는 않을까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한국인 대원도 다수가 있음이 확인되고 있고, 인터넷상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모집책이 한국 내에도 있을 수 있다는, 시리아 관료의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오니, 이 나라 뿐만 아니라 온 나라들로 뻗치고 있는 저들의 마수가 끊어지게 하여 주소서. 



7. 파키스탄의 교회와 소수집단을 위해 기도합니다.

부패로 인하여, 파키스탄의 정치인들 다수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의 환심을 사려 하거나 직접 연계되어 있는 실정이어서, 기독교인들과 소수집단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높은 수치의 박해를 겪고 있습니다. 개인, 사회, 국가적으로 취약한 처지에 놓여 있는 기독교인들과 소수집단에 차별과 폭력이 가해지는 이 나라에, 하나님의 정의가 세워지고 공의가 실행되게 하여 주시며, 파키스탄 교회가 용서와 구원의 은혜로 서게 하시고 핍박과 환난을 감당하는 교회로 일어나게 하여 주소서.



8. 터키의 쿠르드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최근 1년 동안 IS로 인해 터키 남부 지역에 70만 명의 쿠르드족이 이주했는데, 설치된 난민촌은 이들을 수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하고, 터키 정부와 UN도 이 모든 난민을 지원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난민 또는 반군이 되어 살아가는 쿠르드족을 주께서 긍휼히 여기셔서 참된 평화와 안식을 주시며, 진정한 친구로서 그들을 만나 주시고, 이들을 위해 일하는 선교사들과 그곳의 그리스도인들이 주님 안에서 강건케 하여 주소서.



9. 67기 예수원 지원생 모집을 위해 기도합니다.

67기 지원자 훈련과정이 9월 13일부터 3개월간 있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예수원의 노동에 동참하고, 관계 훈련 및 개인의 영성 훈련을 받으며, 예수원의 기본정신을 배우고, 수련 및 장기소명을 분별할 지원자들을 보내 주소서.



10. 아픈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마가렛 자매의(36기) 아버지가(김을교) 만성신부전증으로 투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목숨처럼 지키던 예배시간도 갖지 못할 만큼 약해져 있습니다. 주께서 형제를 깊이 만나 주셔서 영/혼/육을 회복하여 주시고, 가족들도 인내로 주님 뜻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 이종민(바오로)신부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종민 신부는 경기도 파주 우물교회를 개척한 성공회신부로서 현재 피부병으로 고통당하고 있으며, 간염으로 투병 중입니다.
치유되기를 간절히 구하오니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맡겨 주신 주님의 몸을 섬기는 일을 잘 감당케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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