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30 11:53
2020년 5월 대도록입니다
 글쓴이 : 예수원
조회 : 262  
   2020년 5월 대도록.hwp (20.0K) [23] DATE : 2020-04-30 16:02:19
5월 대도록


<< 홀수 날 대도 >>

1. 한국(청소년)

한국교회탐구센터가 2019년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기독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성인이 되면 교회에 나가지 않을 생각이라고 답해서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 땅의 다음세대들에게 영적인 갈급함을 부어주시어 많은 십대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복음으로 견고해져 이 땅의 미래가 희망이 있게 하여 주소서.


2. 한국(탈북민)

국내에 거주중인 탈북민은 약 29,000명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까지 탈북민은 한국사회의 양지로 나오기를 꺼려하는 상황인데, 이러한 때에 한국의 구성원들이 탈북민의 특수한 상황들을 이해하고 우리가 이들을 포용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고 탈북민 개인과 단체들이 혐오의 대상으로 거론되지 않고 긍휼과 존중으로 대우받게 하시고 탈북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복음 안에서 영적인 평화를 누리게 하여 주소서.


3. 한국(토지법)

땅과 집이 시세차익을 위한 투기상품으로 전락한 시대 가운데 이 땅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물이자 삶의 터전으로 땅과 집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고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본을 보여 과도하게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포기하여 이웃과 나누게 하시고, 희년함께가 추진하는 국토보유세 징수 운동, 주택협동조합 운동 등이 힘 있게 추진되게 하여 주소서.


4. 홍콩

중국 우한과 지구촌을 엄습한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어수선한 와중에 지난 4월18일부터 홍콩 경찰은 지난해 반중 시위를 조직하고 참여한 혐의로 반중 인사들을 전격 체포하였습니다.
작년 말 홍콩 민주화 시위 때 실시된 홍콩 구의원 선거에서 친중파는 무너지고 범민주파가 70%가 넘는 압승을 거두었는데 이를 통해 홍콩 민주화의 앞날을 밝히는 동력이 되게 하시고, 중국이 경제 성장에 걸맞게 기독교와 제 종교의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고 중국 국민의 인간다운 기본권을 존중하는 국가가 되게 하여 주소서.


5. 중국

시진핑의 집권 이후에 중국 각지에서 그동안 성장해 왔던 기독교회와 신자들이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그동안 8천만 명 ~ 1억 정도의 기독교인이 있는데, 시진핑 정권은 장기집권에 기독교 신앙이 방해되는 것으로 보고, 정부 시책에 저항하는 교회를 헐고 기독교 지도자들을 구금하고 있고, 선교사들을 추방하고 있는데, 공산당 장기 독재에 따른 문제를 맹목적 애국주의로 덮으려하고 동북아 공정을 벌이려는 시진핑 정부를 깨우쳐 주시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진정한 이웃이요 동맹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6. 독일

독일은 그리스 아테네 난민수용소에서 47명의 어린이를 태우고 자국으로 이동했는데 이는 유럽연합(EU)이 그리스 난민 캠프에서 1천600명의 난민을 회원국들에 분산 수용하기로 한 정책에 따른 것입니다. 그리스의 난민들에 대해 독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난민들에게 손을 내민 독일을 본받아 다른 유럽국가들 또한 나그네된 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하게 하여 주소서.


7.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에서 100대가 넘는 오토바이에 탑승한 노상강도들이 몇몇 마을을 휩쓸어 조직적인 공격을 감행해 현지 주민 47명이 피살됐다고 AFP·로이터통신이 4월 19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노상강도들은 소를 훔치거나 몸값을 받아내려고 사람들을 전문적으로 납치하는 범죄단체 조직원들입니다. 나이지리아 정부가 백성들을 보호하며 정의와 공의로 나라를 이끌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이 땅의 교회들을 통해 복음을 모른 채 사탄의 종노릇하는 자들에게 구원의 빛이 비치게 하여 주소서.


8. 콩고민주공화국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홍수로 최소 25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고 DPA 통신이 4월 18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 담당자는 주택 3천 500채가 침수되고 이재민은 7만7천790명에 달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홍수로 인명피해와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민주 콩고를 긍휼히 여기사 수재민들을 향한 구호단체와 봉사자들의 도움이 끊이지 않게 하시고, 정부도 지혜롭게 재난을 대처하여 이 위기의 때를 슬기롭게 이겨나가게 하여 주소서.


9. 차드 CHAD

차드 동부의 무사와 아내 미리암은 복음을 받아들인 후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남편은 아내와 두 어린 자녀들과도 떨어져 살아야 하고 그의 소유물들은 모두 몰수당했습니다. 무사 부부가 견고한 믿음에 서서 승리하게 하시고, 이들처럼 핍박받는 차드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환난에서 벗어나 속히 믿음의 승리를 얻게 하여 주소서.


10.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의 24세의 아보야 타노가 기독교로 개종을 했을 때 부두교 사제인 그녀의 아버지는 신앙을 포기하지 않으면 그녀를 죽이겠다고 협박했고 그녀의 재산을 몰수하였는데, 이처럼 코트디부아르의 핍박받는 주의 자녀들을 주의 은혜아래 평안하게 지켜 주시고 성령의 권능 가운데 모든 핍박을 기쁨으로 넉넉히 이겨나가게 하여 주소서.




<< 짝수 날 대도 >>


1. 한국(경제)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수도권과 비수도권 사이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데 대기업의 독점화 현상을 막아주시고 불공정한 관계가 바로 잡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도 살 수 있게 하시며 토지가격이 하향 안정화되어 모든 사업자들이 토지대출금이나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없이 즐거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속히 마련되게 하여 주소서. 


2. 한국(성문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 이 땅을 정결케 하여주시고, 각종 미디어를 통해 음란의 유혹에 빠지게 하고 죄를 짓게 만드는 모든 음란한 세력과 음란 문화가 사라지게 하시며,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저지르는 성범죄와 성매매가 일어나지 않게 막아주시고 근본적으로 성적 범죄의 주체인 이 땅의 모든 남성들이 회개하여 성결함으로 깨어있게 하여 주소서.


3. 영국

영국인 5만 명 이상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국가 기도의 날’을 요청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 투데이가 4월 14일 보도했는데, 더 많은 영국 국민들이 일어나 기도로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고 물질의 풍요함 가운데 하나님을 잊어버린 영국인들이 이러한 시련의 때를 통해 겸손함으로 구원자 되시는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시며 세계의 복음의 진원지였던 영국이 다시금 복음으로 서게 하여 주소서.


4. 세계(성서)

대한성서공회가 ‘2019년 세계 성서 번역 현황’을 통해 “지난 5년을 통틀어 지난해 가장 많은 성경이 봉헌됐다”고 밝혔는데 성서공회는 3월 31일 공개된 ‘성서소식’에서 “현재까지 전 세계 3,395개 언어로 성서가 번역됐으며, 지난 5년간 17억 명이 사용하는 언어로 성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의 보고를 인용했습니다. 해마다 성서공회를 통해 많은 성경이 봉헌되고 열방 곳곳에 성경이 보급되게 하시는 주님의 열심을 찬양하오며 성경보급을 통하여 전세계 가운데 그리스도의 복음이 능력 있게 전파되게 하시고 마지막 때에 성경을 통해서 말씀의 능력이 온 세상에 편만하게 하여 주소서.


5. 세계(난민)

지난 3월 초, 터키의 유럽 국경 개방 조치로 인하여 2만 명의 난민들이 그리스로 몰려들었는데 이로 인해 그리스 북동쪽 국경에는 난민 2만 명의 입국을 저지하고자 경찰과의 무력 충돌이 벌어졌습니다. EU 국가들이 난민 사태를 그리스와 터키에게만 국한된 사태로 보며 모른 척 하지 않게 하시고 유럽이 더 이상의 무력 충돌 없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난민 문제를 해결해 나가게 하여 주시며 난민의 문제에 대해서 전 세계가 자신들의 문제로 여기며 해결하는 것에 적극 동참하게 하여 주소서.


6. 북한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14일 ”전염병(코로나19)이 도는 동안 북한의 성경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보도했으며 “북한 내부와 중국 북동부의 북한 주민들 사이에 마스크와 의약품 뿐 아니라 성경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오히려 성경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북한의 그리스도인들이 큰 환란의 때를 말씀을 통한 영적 부요함으로 이겨내게 하여 주소서.


7. 콜롬비아

콜롬비아에  코로나19로 인하여 격리조치가 한 달이 되어 가면서 빈민들의 생활고가 극심해 절망과 죽음의 문턱에 있습니다. 정부가 굶어 죽을 위기에 놓여있는 빈민들을 외면하지 아니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돌아보아 그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하시고, 위기의 시기에 이 나라 국민들이 가난한 형제들을 향해 도움의 손길을 베풀 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시고, 무엇보다 콜롬비아의 교회들이 고통당하는 빈민들에게 실제적으로 음식과 빵을 나눌 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8. 그린란드

덴마크 영에 속해있는 그린란드 정부가 가정 폭력의 심각성을 알고 금주령을 전 국민에게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사회에 만연한 음주문화와 다음세대를 성적으로 학대하는 이 나라에 복음의 빛을 비춰주셔서 그들의 거짓되고 부패한 삶에서 나올 수 있도록 그들의 눈을 열어주시고, 부모세대가  온전한 복음 앞에 믿음으로 새롭게 되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이 땅의 다음세대가 온전히 회복되어 소망을 가지고 이 땅 가운데 살아 갈 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9. 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가 중남미에 폭증하고 아마존 열대우림의 원주민마저 감염되어 치명적인 위험에 놓여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감염된 확진자들의 몸과 영혼을 붙드시어 고쳐주시고,  전염병에 취약한 원주민들의 생명을 코로나19로부터 지켜 주옵시며, 치료자이신 예수님을 찾고 구할 수 있도록 교회를 통해 십자가 복음이 원주민들에게 들려지게 하소서.


10. 니카라과

정권의 박해와 인권 탄압을 피해 고국을 떠나야만 하는 약 10만명의 니카라과 백성들의 상황을 오테르가 대통령이 외면하지 않게 하옵시고, 무엇보다 국민의 외침을 들을 수 없는 굳은 마음을 성령께서 깨뜨리사 독재와 탄압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하늘의 은혜를 주시고, 정부가 이 위기 앞에서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 볼 수 있도록 하셔서 잘못되고, 부패한 권력을 내려놓고 정의로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그들의 마음을 일깨워 주시고, 고국을 떠나야만 했던 백성들이 다시 고국으로 돌아와 생활 할 수 있는 역사가 이 땅 가운데 일어나게 하소서.

 
 

Total 16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20년 6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6-01 41
공지 공통 대도록 (2020.04) 예수원 07-01 8589
공지 회원 신청서, 입회동기서 양식 예수원 04-23 23361
공지 3개월 지원 신청 서류 양식(예수원 소정 양식) 예수원 02-06 26062
공지 수련신청서 예수원 10-10 32273
165 2020년 6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6-01 41
164 2020년 5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4-30 263
163 2020년 4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4-01 569
162 2020년 3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2-29 610
161 2020년 2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1-31 687
160 2020년 1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1-01 709
159 2019년 12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12-01 1068
158 2019년 11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11-01 1263
157 2019년 10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9-29 1046
156 2019년 9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9-02 1223
155 2019년 8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7-31 1378
154 2019년 7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7-01 1514
153 2019년 6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6-01 1674
152 2019년 5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4-29 1595
151 2019년 4월 대도록입니다 예수원 03-30 162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