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8-01 09:36
2021월 8월 대도록입니다
 글쓴이 : 예수원
조회 : 1,194  
   2021년 8월 대도록.hwp (23.0K) [16] DATE : 2021-08-01 09:36:53
2021년  8월 대도록

<< 홀 수 일 >>

1. 남아메리카
브라질 아마존에서 시작된 감마 변이나 안데스 지역에서 시작 된 람다 변이 등 신종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남미 전역을 휩쓸며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남미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5%대에 불과하지만 코로나19 하루 신규 사망자 상위 10개국 중 절반 이상이 남미 국가입니다. 선진국이 속히 백신을 우선 공급하여 위급한 상황이 진정되고 남미 위정자들에게 사회를 안정시킬 수 있는 의지와 지혜를 주소서.


2. 남아프리카 공화국
7월 8일 남아공에서 주마 전 대통령 구금에 항의하며 시작된 시위는 폭력 양상을 띠며 최소 212명이 목숨을 잃었고 체포된 사람만 2,550명에 이르는데, 넬슨 만델라 재단 최고 경영자는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고 불평등이 심화한 최악의 상황에서 주마 전 대통령 사건이 기폭제가 됐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남아공 정부 통계에서 청년 실업률은 74%이고, 인구 12%를 차지하는 백인이 토지의 72%를 소유하는 심각한 인종적 불균형 상태인데, 인종 간 경멸과 불신을 극복하고 예수 그리스도로 진정한 화해의 길로 나아가 그 땅에 정의와 평화가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3. 에스토니아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한 에스토니아 최초 여성 대통령인 칼률라이드는 6월 28일 유엔에서 2년 동안 여성, 아동, 청소년 권리보호를 위한 세계 책임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정보통신 강국으로 부상한 에스토니아가 더욱 투명하고 정의로운 민주주의 국가가 되어 구소련 연방국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코로나19 위기와 내전, 불평등,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아동, 청소년을 보호하는 일들을 유엔에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와 용기를 부어 주소서.


4. 지구온난화-기후변화
유엔난민기구가 7월 25일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의 최전선에 놓인 난민보고서’에서 지구온난화에 따른 가뭄과 폭염 등 기후변화 탓에 최근 10년간 2억 1000만 명의 실향민과 난민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분쟁 지역인 아프카니스탄은 인구 절반인 1,690만 명이 식량부족 상태이고 550만 명은 아사상태이며, 소말리아는 300만 명이 국내 실향민으로,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에는 폭우와 산사태, 홍수, 산불 등이 잇따르며 87만 명이 생존에 위협을 받았는데, 기후변화로 인해 고통으로 신음하는 세계 곳곳에 주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셔 필요한 양식과 안식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한 소망을 주소서.


5. 아프카니스탄 
아프칸 정부와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카타르 도하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평화 협상을 재개하게 되었는데, 현재의 상황을 반영한 최선의 결과를 주셔서 끝없는 전쟁과 내란으로 피폐해진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이 이슬람 극단주의로 회귀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게 하시고, 미국과 나토 국가들의 철수 결정으로 난민의 길을 선택한 많은 아프가니스탄인들 특히 청년들과 여성․아동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게 하여 주소서.


6. 기후 재난
서유럽에 내린 폭우로 독일에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벨기에’ 에서도 최소 4명이 사망하고 네델란드와 룩셈부르크에서도 폭우 피해가 있었습니다. 독일 로이터 통신은 7월 15일 독일 서부에서 24시간 쏟아진 폭우로 홍수가 나면서 최소 33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폭우로 강이 범람하고 가옥이 붕괴되어 큰 인명 피해를 입은 서유럽에 도움이 되어 주시고, 특별히 독일에서 발생한 70명의 실종자 생명을 주께서 구원해 주소서.


7. 탈북자 북송문제 
중국 당국이 7월 14일 오전 중국 심양에 1년 넘게 수감되었던 탈북민 50명을 북송한 가운데 도문, 연길, 용정 등에도 300여명의 탈북자들이 체포돼 북송 대기 상태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은 국제난민 협약과 의정서, 유엔 고문방지 협약의 당사국인데도 이들에 대한 인권 유린이 심하고, 탈북민이 북송되면 정치범수용소에 구금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를 위해 한국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탈북민을 구하게 하시고, 중국 정부도 ‘탈북민을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국제사회의 비난에 귀 기울이고 책임을 지게 하여 주소서.


8. 대한민국
대선 정국에 있는 한국의 위정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다양한 갈등과 불평등으로 대립과 분열을 경험하고 있는 한국 사회를 정의와 평화․화합의 길로 인도하게 하여 주시고, 코로나 팬데믹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의 수급과 접종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집단면역으로 사회가 일상을 회복하고, 이 땅에 예배와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사역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9.  차별금지법
대전의 1500여개 교회들이 광복절에 차별금지법안 반대 설교를 전하는 동시에 구국기도회를 열기로 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7월 23일 보도했습니다. 7월 21일 대전시 기독교연합회와 대전 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긴급대책회의에서 대표회장 김철민 목사는 “개별적인 차별금지법이 있는데, 성소수자나 동성애 의무교육 등의 독소 조항을 넣은 것은 잘못이며 교회들이 연합해 사회가 건강하게 나갈 수 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다”고 밝혔는데, 교회가 진리로 하나 되어 더욱 깨어 기도하여 하나님의 의를 이 땅에서 이루게 하여 주소서.


10. 성초월주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하는 문자 코드를 개발․관리하는 유티코드 컨소시엄이 공개한 새로운 이모티콘에 트랜스젠더인 ‘임신한 남성’과 ‘공주 같은 왕자’ 모양의 스마트폰 이모티콘이 등장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가 7월 19일 보도했습니다. 2015년 애플에서는 이모티콘에 동성애, 게이 커플가족, 레즈비언 부모, 2019년에는 동성커플을 포함시켰는데, 각자의 기호와 원함이 기준이 되어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성을 선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시도들을 파해 주시고, 하나님이 정하신 성경적 성정체성에 대해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먼저 분명히 할 수 있는 믿음을 부어 주소서.


11. 반 낙태관련법안
헌법재판소가 2019년 헌법불합치로 판결한 낙태관련 법안은 입법 시한이었던 지난해 연말까지 국회에서 개정되지 않아 올해 1월 1일부터 입법공백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하나님! 급진적인 여성계와 젊은 세대 가운데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하며 국회에서조차 낙태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이 땅의 거짓과 악을 파하여 주시고, 하루에도 수천 명씩 낙태하는 살인이 그치고, ‘태아는 수정되었을 때부터 생명으로 존중받아야 할 한 사람’임을 분명히 알게 하셔셔 태아를 보호하고 살리는 법이 속히 입법되게 하여 주소서.



<< 짝 수 일 >>

1.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에서 청소년 캠프와 박해대비 세미나 등의 훈련 프로그램들을 8월에 진행할 예정인데 여러 지역에서 오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며 은혜가운데 진행되어 이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개인의 영적 삶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또한 매년 8월에 폭우와 홍수가 방글라데시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데 주께서 이 땅의 백성들을 재난으로부터 지켜 주소서.


2.  몰디브
몰디브에는 주로 의료․요식업계에 종사하는 이주 근로자들을 포함한 아주 작은 크리스천 공동체가 있는데, 근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한 크리스천 지도자는 “지금은 기도가 필요한 위기의 때이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간증할 기회”라고 했습니다. 몰디브 땅에 주의 기적을 일으키셔서 믿는 자들이 위기의 시대에 오히려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생활을 하게 하시며 이것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가 되게 하여 주소서.


3. 중앙아시아
중앙아시아에서는 수년간  여름캠프가 열렸고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들을 하셨는데 점점 이런 ‘종교적 행사’에 대한 감시가 심해지고 중앙아시아 일부 국가들은 18세 이하의 청소년․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당국자들이 이런 캠프들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보호하여 주시고 열려지는 캠프들이 박해 받는 크리스천 가정 자녀들과 믿지 않는 어린이 모두에게 큰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소서. 


4. 시리아
시리아의 십대와 청년 세대를 위해 구하오니 이 땅이 현재 마약, 무신론, 음란물이 많이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 교회가 이러한 문화에 영향을 받는 젊은이들에게 거룩한 영향력을 끼쳐 그들을 예수께로 이끌 수 있게 하시며 또한 8월에는 시리아 여러 도시의 다양한 교파 사람들이 함께 모여 교회를 섬기는 훈련을 받을 예정인데 이런 여러 훈련들을 통해 선한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5. 콜롬비아
콜롬비아에서는 지난 몇 달간 반정부 시위로 사상자가 많이 발생하고 여러 지역에서 공공질서가 무너지며 약탈과 파괴 또한 자행되었습니다. 뿌리 깊은 사회적 불평등과 구조적인 폭력, 높은 빈곤지수가 이러한 무질서의 원인인데 더욱이 코로나19 팬데믹과 시위들로 인해 식료품과 휘발유 가격이 오르고 일부 지역들에는 필수품의 공급마저 끊긴 상황에서 다시금 콜롬비아에 공공질서와 치안이 자리 잡히게 하시고 이러한 위기의 때에 콜롬비아 교회들이 깨어나 나라를 위해 중보함으로 주님의 능력을 보게 하여 주소서.



6. 이라크
이라크 바그다드의 동부 사드르시티의 우헤일랏 시장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부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는데, 이번 테러에 대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는 자신들이 배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살폭탄 테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라크를 위로하여 주시고 고통 가운데 있는 이 땅을 살펴 주시며 거짓에 속아 무고한 생명을 위협하고 불의한 일에 자신을 내주는 테러 조직에게 십자가의 복음이 들려지게 하여 주소서.


7. 우간다
우간다 동부에서 지난 2월 24일 목사로부터 기도를 받고 유방암이 치유된 후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3명의 자녀를 둔 한 여성이 아버지와 친척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강제로 음독(飮毒)하라는 위협을 받았다고 미국 크리스천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해 가족과 사회로부터 박해를 받는 우간다 성도들의 믿음을 붙들어 주시고 주의 사랑을 의지하여 환난을 넉넉히 이기고 기도에 힘쓰며 소망 중에 즐거워하는 믿음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소서.


8. 북한
북한이 이달 초 마약 범죄 특별법을 신설하고, 작년 12월에는 한류(韓流) 처벌을 강화하는 ‘반동사상 문화 배격법’을 제정하는 등, 마약과 한류가 북한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조선일보는 북한 주민의 30% 이상이 마약을 상용하고 있다고 내부 소식통을 이용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일반약이 부족하기에 마약이 복통·치통·신경통·부인병 등을 다스리는 만병통치약이 됐는데 지금은 잠을 쫓고, 뇌졸중을 예방하고, 미용과 신체 능력을 높이는 데도 쓰이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주께서 북한 주민들 및 아이들에게까지 마약에 노출된 충격적인 상황을 다스려 주셔서 북한 주민들의 영육이 강건케 되게 하여 주소서.


9. 한국(희년)
최근 대통령 예비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희년의 토지법에 대한 비전을 명확히 선포하였고 향후 대한민국의 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듣는 이들의 반응이 크지 않았고 오히려 공산주의 사상 같다는 비난에 직면했습니다. 한국의 부동산 문제가 심각하여 대선후보 너나 할 것 없이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고심하는 이 때에 희년의 토지가치 공유를 실현할 정당과 정치인이 다수 등장하여 희년의 가치를 이 땅에서 실현하고 전 세계에 희년을 실천하는 모델이 한반도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소서.


10. 한국(통일)
한국교회가 비핵화, 평화협정 다음에 이어질 통일을 준비하게 하시고 남북한이 희년에 기초한 경제체제 특히 남한에는 지대조세제가, 북한에는 공공토지 임대제에 기초한 경제체제가 확고히 서서 이 땅이 평화 가운데 번영하되 그 번영의 가치를 모든 백성들이 누리는 희년 경제체제가 이 땅에 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며 이를 위해 토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건전하게 변화되게 하여 주소서.


11. 한국(교회)
기독교윤리실천 운동에서 3년마다 실시하는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2020년 여론조사는 ‘신뢰한다. 31.8% ‘신뢰하지 않는다.’ 63.9%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런 교회에 대한 국민의 불신의 시기에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다시금 세상에 주님의 생명과 선한 영향력 그리고 경건의 능력을 실제로 드러낼 수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 매일 >>
1. 유방암 투병 중인 김래아 자매님에게 임상 표적항암 치료를 할 수 있는 체력과 적절한 병원이 연결되게 하시고, 더 이상의 전이 없이 건강을 회복하게 해 주시며 자매님과 가족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 평강이 매순간 부어지는 은혜를 누리게 하여 주소서.


2. 9월 5일부터 시작하는 예수원 78기 지원 훈련생 모집에 하나님 안에서 중보기도와 자신의 사명을 깨닫고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형제 자매들을 보내주소서.


3. 69기 브리스길라 자매님의 아버지 김영도형제님의 담관암 항암치료 6번의 과정을 후유증이 거의 없이 진행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속되는 치료 과정에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고 전이가 없게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주셔서 예수님을 생명의 주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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