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짜기에서 온 편지 1~5
  강원도 황지의 하사미라는 산골짜기에서 온 편지입니다.
그곳에서는 "예수원"이라는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사는 공동체가 있으며, 성공회 신부인 대천덕 신부께서
설립하셨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예수원의 대천덕 신부께서 국내외의 믿음의 형제,자매들로부터 받은 신앙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을 해박한 성경 지식을 바탕으로 대답해 준 내용으로서 특히, 그 질문자에게만 대답해 주기보다는
그 내용이 오히려 많은 사람이 보아서 유익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내용을 신앙계의 지면을 통해서
지난 1983년 1월부터 1985년 12월까지 발표한것을 책으로 엮은것입니다.
    
   
   
토지와 자유
  토지는 성경의 경제정의에 대한 가르침의 시원(始源)이다.
토지에 대한 권리가 보장되지 않을때 사회정의와 경제정의의 구현을 위한 모든 시도는 허사가 되며,
소위 "인권"은 "노예권"에 지나지 않는다. 자유는 바로 토지에서 시작된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유의 해"
즉, "자원적 희년"을 선포하고 있다.그리스도인은 정부에 의존하지 않고 성령께서 주시는 사랑과 용기와
창조적인 지헤를 통하여 자발적으로 정의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성령론 Ⅱ : 산골짜기에서 외치는 소리
  대개의 경우 나는 항상 '예수원'에만 있었기 때문에 성경 이외에는 거의 읽은 것도 없고 들은 것도 없습니다.
내가 노력해 온 일이란, 성령의 역사라는 주제에 대해 가르치고 있는 성경을 필요한 경우에는 원어에서
사용된 용어와 대조도 해가며 살펴보는 데 세심한 주의와, 정확성을 기하고자 한 일입니다.
내 정신과 마음을, 성령에 대해 성경에서는 무어라 말하고자 하는가에만 기울이며,성경을 읽을수록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 성경에 담긴 그 많은 양의 가르침에 더욱 더 감명을 받는 것입니다.
사실,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 무한한 성령의 역사는 물론,마음이 뜨거워져
진실로 성령 충만의 체험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